현장 에서 히는지요
수조 에서 하시는지요

현장 . 찌보다 살짝 무거운 깍는 봉돌 구입후 채비 달고 바늘 빼고 찌가 서서히 가라 앉을 정도의 봉돌을 달고 낚시 하실곳 캐스팅후 찌톱 절반 나오게 하신후 수심을 30cm 정도 내리신후 봉돌을 깍아서 케미 머리가 수평 되게 하면 됩니다
링 사용 하는 봉돌 이라면 찌보다 가벼운 봉돌 구입후 가라 앉게 링을 넣고 깍는 봉돌 하고 똑같이 링을 빼면서 하시면 됩니다

수조 . 현장 하고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캐스팅후 찌가 서고 10초 안에 맞추는게 좋습니다
특히 카본줄은 무거워서 계속 기다리시면 원줄 무게로 계속 찌가 내려 가서 깍고 또깍고 하면 가벼워서 봉돌이 뜹니다

납봉돌 금지 입니다
친환경 봉돌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강남제비님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찌무게는 자중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자중과 부력은 다릅니다.
자중은 찌 자신의 무게이고, 부력은 봉돌 무게를 감당할 힘 입니다.
이에, 자중이 2.6g이라 하여 부력이 2.6g인 것은 아니므로,
봉돌 2.6g을 쓴다고 수평 찌맞춤이 되는 건 아니지요.
만약, 부력 2.6g 짜리 찌라 하면 봉돌 2.6g에는 대략 맞춰져 있을 것 같습니다.

부력을 이해 못하셨군요,
그리고 부력의 단위는 g이 아닙니다,

낚시꾼님 그럼 부력의 단위는 무엇으로 표시하나요?
부력도 g으로 표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찌에표기된 자중은 찌의 무게를 뜻합니다..
흔히 찌의 부력표기를 해두지요..
부력을 깨뜨리는데 필요한 무게를 표기해둔것입니다..

가령 5그램의 찌..

어떤분은 찌자체 무게가 5그램이다 라고 생각할것이고..
어떤분은 찌부력이 5그램이다 라고 생각하시겟지요..

자중과 부력이 표기된 찌가 좋은찌입니다..

자중 하고부력은 다르죠
질문보면 부력이 맞는말이구요
부력이 2.6g이라면 2.6달면 맞다고 봅니다
원줄무게 멈춤고무 찌고무 도래 등등
포함되면 실부력보다 줄어들수 있고
찌맞춤 에따라 또 달라집니다
자중은 찌 무게입니다

찌케이스에 보면 부력0.0그람 써 있어요
일정하진 않지만 거의 근사치엔 맞으니깐 수조에 담거보면 알수 있어요

찌무게가2.6그램이면 봉돌도2.6그램 쓰면 수평맞춤되구요 ? 아무 상관없는 완전 다른 얘기 입니다
찌무게는 찌무게 이고 봉돌무게는 봉돌 무게이므로 찌맞춤시 봉돌을 찌에맞게 가감하여 수평을 맞추세요

찌맞춤은 하루에 4번 조정해야한다라는 말이있습니다 하루 낚시를 하고 오전에 맞춘찌가 저녁에 철수를 하려고 찌맞춤을 해보면 반마디에서 한마디가 떠있더라...... 이것은 찌의 소재와 물의 온도 그날 시시각각 변하는 물밑의 대류 기압에 따라서 수시로 변합니다 찌의 부력이 2.6그램이니 2.6그램의 추를 달면 0점이다....... 음.... 제생각엔 낚시가 이렇게 수학적으로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이고요 매번 어떤 낚시터를 가든 어떤날씨에가든 어떤 계절에가든 또 어느 시간에가든 다 똑같다면 저는 낚시에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찌맞춤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고요그냥 부력도 모르고 무게도 모르고 아무것도모르는 전무한 상태의 찌를 내가앚은 물앞에 던져놓고 맞춤을 하여 밥을달고 찌가 용솟음칠때 챔질을하여 붕어의 정읍에 걸려나왔을 때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