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 소금을?.. 첨듣는데용..ㅜㅜ

아시는분 답글 부탁요.^^

하우스는 입질없으면 손님떨어져서
그렇게는 안할듯싶은데요 ㅎㅎㅎ
소금은 소독을 위해 넣기도 합니다 ..

소금을 조금 정도는 너주는 걸로 저두 알고요 ^^;

온도 차이는 무시 할수 없습니다

수온이 하루 사이로 급격이 변해 버리면 어제 5~7목 이렇게 마추 논거 2~3목은 안나옵니다

수온이 높을수록 찌가 부력이 좋아지고요 수온이 낮을수록 부력이 떨어집니다

저두 워낙 저부력 찌라 현장 마춤 확인 하지만

어제 무지 추운날 1목 마춤 이었음 다음날 심하게 따듯하면 3목 까지 올라 오기도 합니다

반대인날도 있고요, 수온에 따라 찌가 받는 부력이 틀려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조과가 떨어지면 소금을 묶어서 자루채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도 2푸대씩
일반 수족관 민물고기의 경우도 물갈이 할때 소금 한주먹씩
넣잖아요.
상처도 치료되고 질병예방도 되고 해서 넣습니다.
내림에는 찌맞춤을 다시 해야 됩니다.(바닥도 마찬가지겠죠.)

오전과 저녁에 찌 맞춤을 다시 하듯이 어제 채비를 오늘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되죠...

수심체크가 90%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내림낚시 수심측정은 시간마다 채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