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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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진 모양의 약 2~300여평정도 면적에 수심은 거의 2.5m정도 나옵니다.
부라?라고 하는지...여하튼 물밑에서 뽀골뽀골 공기를 내뿜는것이 설치되어있고 시간대는 대중없이 동작시킵니다.
(대부분 고기가 잘 안나올때...)
오리니널 짜장만 있고 다른 어종은 없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3.2칸대에서 붕어입질을 받는편입니다.
근데 좀있으면 향어를 넣는다고 합니다.
저는 향어낚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테두리 약 1m앞에서 부라가 불고있는 상황입니다.
이 양어장에서도 짧은대가 유용한지요?
아님 예전처럼 3.2칸대를 사용하는게 유리한지요?
테두리 약 1m앞에서 부라가 불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조건에서 향어를 굴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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