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바람이나 물결이 일지 않는이상 수면에 살짝 띄우고 낚시합니다
바람불때는10Cm정도 잠기게 합니다

보통 10~15cm 정도 담궈놓고 낚시합니다. 저의경우는요, 바람이 부나 안부나 언제나 담궈놓습니다.

일단 초릿대 물에 잠구는 이유 먼저 알야야 겠죠 ㅋ

첫째는 바람에 낚싯대의 유동을 줄이기 위함이요
둘째는 찌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경우)

굳이 바람이 없는날에는 초릿대를 물에 담구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합니다.
낚시터의 여건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릿대 30~50% 정도 들어가게 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초릿대 전체를 담궈놓고 낚시합니다.

챔질시 입걸림에도 도움이 되고 소리또한 굿입니다.

안출하세요..

여러가지이유가있겠죠...
유속이나 바람들때문에 채비정열이 흐틀어질까봐.
챔질소리가 듣기좋아서.
물위에 부유물들이 떠다니면 라인을 건들기때문에.
기타등등 많이 있을겁니다.
채비가 어떻냐에따람서 물속에 잠궈도 되고 잠궈놓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저는 그냥 그런것 무시하고 항상 1번대 절반에서 1번대를 다 담그고 낚시를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채비투척후 채비와 낚싯대가 일치되기 위함에서 초릿대를 담궈놓으니 일직선이 되더군요.
아니면 라인이 물위에 있거나 기타 다른것들때문에 일치되는데 방해요소가 되는거 같애서
그냥 저는 무조건 초릿대정도 담그고 합니다.

저도 궁금한 점이였는데 훌륭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초릿대 담그면 일단 멋져보여요^^;;;

10Cm 이상은 안 담굽니다. 초릿대와 2번대 사이에 물 들어가면 짜증나거든요.

항상 1~20cm 잠기게 합니다.
바람이 있으면 당연히 담궈야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담구는게 습관화 되었습니다.
단점은 초릿대가 물때.부유 이물질에 오염이 되므로 접을 때에 잘 닦아야 합니다.

2번대 까지 잠그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애써 잠길필요는 없고

바람이 불거나 물위에 찌꺼기등이 떠다닐때는 필히 초릿대 절반부분까지 잠기는게 유리하고

모노줄은 수면위로 뜨는 성질이 있으므로 초릿대를 잠기게 하여 상쇄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합시다

낚시 - 본래 즐기고자 하는 놀이문화로서 간단하게 편하게 쉬엄 쉬엄..........

기본만 알고 기본에 충실하며 기냥 저냥........

모노줄 쓸땐 초릿대 전부,
카본일땐 10cm정도요

이상적인 초리대 각도(물속에 잠기는 길이)는 낚시대 기울기 각도가 찌의 밑 찌고무와 만나게...
그래야 원줄의 굴절각이 한번밖에 없겠죠.
원줄이낚시대와 정확이 사선각으로 내려와 찌에서 한번굴절되어 채비로...
원줄이 두번 꺽이면 입질중이나 후에 채비정렬이 흐트러질 확율이 높습니다.
2차입질에 않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즉 찌길이마다 틀리다고 봐야겠죠.

다운님 의견에 한 표...그리고 추천!

강풍 아니면 항상 10센티 띄웁니다.

모노줄일 경우 물에 뜨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초릿대 정도는 담그구요
카본 줄일 경우에는 초릿대 끝 부분만 약간 담급 니다.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궃이 초릿대 담글필요 없습니다.

아무래도 낚시대 물에 담그면 좋지 않거든요.

바람이 분다면 초릿대 7Cm 담그면 적당합니다.

많이 담그면 물 저항 땜시 챔질에 영향을 끼치거든요.

저는 초릿대가 물박에 있으면 챔질시 붕어가 걸리지안으면 바늘이 날라가서 뒤로 가버리던데요
1번대 전체를 물에 담그니깐 그런현상이 없어지더군요 물의장력때문에 챔질할때 저항이 있어서 바늘이 날라가지안고
물속에서 나오지안더군요

저 같은 경우도 초릿대의 반정도 물에 담급니다...바람부는 날에는 초릿대를 다 담궈버려요 ㅋ

초릿대만 잠길정도 담급니다. 모노줄을 쓰는데 여유줄 남기지 않으려고...

전 초릿대 끝부분만 살짝~ 담가주는 센스~

안녕하세요! 월광소나타님.

전 담그질 않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챔질시 초릿대가 물에 파장을 일으키기에 담그기가 꺼려지더군요.

물론 취향문제이지만 말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저은 초리대을 물에안 담그고 사용합니다 자기취향대로하면 돼요ㅛㅛ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