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린장소에 들이대보았스니다.
결과는 참패구요
ㅋㅋ와 바닥장난아니네요 갈쿠리에 엄청 걸려나오고
2대필자리만 30분동안 긁어내었습니다.바닥은 약간 사질이 있는 뻘이더군요.
맑은 물색인대 바닥수초 긁어내보니 삵기 시작해서 그런지 완전 하수도 냄새나더군요.
작업후 간단히 요기하고 보리좀 뿌린뒤 떡밥을 크게 달아 포인트 투척후 헛챔질로 집어를 했습니다만..
올챙이가 달려드네요 뭥미 ㅡㅡ; 처음에 뭔지 모르고 찌 건드림은 있었는대 예신등 찌올림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근대 사고로 한마리 잡아보니 황소개구리 올챙이 ㅡㅡ;다리조금씩 나온놈이네요 미챠 겨울 다되도록 머핸냐;;
떡밥 지렁이 사용했구요 채비는 일반 바닥채비한대(3칸)수연채비한대(3칸)
수초제거거로 바닥긁는다고 내리눌렀더니 마디들어가는부분이 약간 갈라졌네요 ㅠㅡ 흐미...참패입니다.
청태있는곳은 고기없다는 월척님들 말씀이 옳습니다.몸과 장비는 하수도 냄새에 질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