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팔을 최대한 들고 정수리 뒤에서 검도 하듯이 그냥 던지시면 됩니다
찌가 정수리 뒤 12시 방향에 있을때 던지셔야 합니다
자신이 던질 포인트 쪽으로 몸이 서고 있어야 겠죠

돌려치기를 할경우 포인트 제한이 되죠. 누구나 뒤에 다 걸립니다. 포인트 앉으실때 좀 여유있는 공간에 자리잡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보네요 말씀데로 현장에서 연습 좀 더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낚시대 돌리다가 갑자기 검도하듯이 내려치면 낚시대에 엄청난 무리갑니다.스윙의 잘못된 예 입니다.거의 360도 회전하듯이 스무스하게 던져야 무리안가고 회전력에 의해 잘 날아갑니다.
스윙할때는 답이 없습니다.뒤에 장애물이 없는곳에 앉으셔야되지요.뒤에 장애물이 있다면 이건 전설의 강태공이 와도 답이 없는 얘기입니다.

돌려치기든 앞 치기든 힘으로 하면 어렵습니다
돌려치기도 낚시대 탄성을 이용하면 힘도 덜 들고 내가 원하는 곳에
안착도 쉽습니다

제이킥
돌려치기 못할경우 그냥 머리 뒤에서 던지시면 됩니다

낚린이
그렇게 하심 안되요'잘못된 방법입니다

낚린이가 우기는대로 하면 낚시대 망가집니다.
하나도 모르면서 훈장질 하는걸루 월척에서 유명합니다.
닉네임도 여러개니 잘 피해서 다니세요.

낚린이님 말씀처럼 던지고 싶은 쪽으로 서서 살짝 돌려서 머리 뒤에 봉돌이 올때 똑바로 던져도 잘 날라가고 원하는 곳에 안착 잘 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놈의 난독증들은..
52대를 그런식으로 던진다면?
그 다음부터는 개개인 판단에 맞길게요.
원 그리면서 던지는게 쓸때없이 그런다구 생각들 하나보네요.
혹시, 릴낚시랑 들낚이랑 구분이 잘 안가는지요?
낙린이가 외치던 봉돌없이 도래에다가 미부력찌 달아서 던진다면 아무런 소리 안하겠습니다.
제가 한번 더 말하구 갈게요~
낚시대 맛이 갑니다.

돌려치기...그냥 연습하다보면 잘 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정확성도 꽤 높고요.
장대 앞치기 하는빈도가 낮아질겁니다.
앉아서도 55대 잘들어가는 날이 옵니다.

시계추 왔다갔다 하지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정점 찍고
내려오잖습니까
돌리실때 봉돌 뒤로 완전 다간거 느끼신후
낚시대 앞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덜가고 돌리시면 낚시대도 무리오고
제포인트도 안들어가요

상모돌리기와 유사한 회전반경 기억하시고
돌려치시면 낚시대 무리가 덜간다 라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속편하게 뒤에 장애물 없고 맹탕에서 주로 합니다.
마름 올라오기 전까지만 장대를..ㅠㅠ
대물하세요.

대충하소~

일단 채비를 살짝 앞으로 던졌다가
몸 뒤쪽으로 시계 반대 방향(오른손잡이 기준, 왼손잡이는 반대 방향으로)으로 원을 그리며 회전시키다
4시 방향 쯤 채비가 지날 때 왼손을 살짝 당기면서 오른 손에 힘을 주어 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채비는 머리 위쪽 수직이 아닌 45도 정도로 목표물에 안착 됩니다.
띠라서 포인트 우측에 갈대나 부들 같은 장애물이 있다면 이 방법은 제한적이고

이때는 머리 뒤쪽(6시방향)에 왔을 때 수직으로 검도하듯이 내리쳐야 하는데
이 경우는 앞서 여러분들이 설명했듯이 대에도 무리가 가고
원하는 만큼 채비가 날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신가요 가까운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돌려서 확뻗는건 낚시대 부하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냥 편안하게 돌려서 치고자하는 방향쪽으로 돌린팔을 뻗고 계시면 봉돌이 뒤따라서 알아서 갑니다.

돌려서 확 던지듯 순간적으로 꺽는 돌려치기는 낚시대에도 안좋고 정확도도 떨어진다는걸 아마 계속 뒤돌려치다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냥 낚린님 말은 거르세요.
저리 했다간 장대 허리나 바톤대위 부러집니다.
배치기도 잘못하면 바톤대위 부러집니다.
뒤에 장애물 잘보면서 스윙으로 날리세요.
몇번 날리다보면 자연스레 요령 익힐수있어요.
안되면 연락주세요.

장대돌려치기 잘못하시면 낚시대 빠박 거려요

채비를 앞치기 하듯 살짝 들면서 앞으로
보낸뒤 대를 두손으로잡고 오른손잡이는
앞으로간 채비를 대를좌측으로 머리뒤가 아닌 대각으로 돌리듯 채비를 당깁니다
채비가 상모돌리듯 뒤로 오면 대는 머리뒤
정점에서 우측대각으로 앞으로 이동하며
거의 정면으로 왔을때 대를 앞으로 뻣어 줍니다ᆢ
숙달되면 도는 느낌과 뒤에서 뻣어나오는
캐미 불빛이나 찌를 살짝 보면서 잘못됐다
싶을땐 안착을 시키지 않고 한바퀴 더 돌립니다ᆢ
저는 예전에 연습할때 일부러 두바퀴 돌려서 넣기도 했습니다ᆢ
앞치기 아무리 잘해도 앞바람 살랑바람에
60대나70대 앞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ᆢ특히 옥수수나 글루텐은 가능할지
몰라도 지렁이 끼면 바람타서 힘들죠ᆢ
앞치기 잘하시는분들 아마도 돌려치기도
잘하실 껍니다ᆢ바람불면 돌려야하니
실력이 늘수밖에 없죠ᆢ
연습이 답입니다ᆢ
한가지더 옆바람시 바람방향에 따라
요령이 조금 다르기도합니다ᆢ
열심히 연습해보세요~~

팔꿈치에 바톤대를 붙이고 낚시대를 세운뒤 채비를 원하는 방향으로 살짝 보내고 두손으로 파지하여 대를 세운뒤 채비가 뒤로 최대한 이동했을때 도리깨질 하듯 또는 릴낚시 원자탄 날리듯 던져줍니다. 채비의 무게감이 어느정도 필요하겠죠?

어떤 방법으로 돌려치든 본인만의 방법으로 스무스하게 잘 돌려치고 구멍에 잘들어가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낚시에 정답이 없고 앞치기도 각자의 방법이 있듯이 돌려치기도 무슨 방법이 옳다고 주장할게 아니라 본인 편한방법을 습득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정인물 홍보할 생각은 없으나 유튜브 달빛소류지님 영상 보시면 돌려치기 배워볼만하게 잘하시네요.

쏠채를 배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안들이고 원하는 위치에 투척 할수있습니다

밤중에 돌리치기 하다가 박쥐 잡혔던 생각이
문득나네요. 충분한 연습 하신 후에 하시면
되실겁니다.
연습 하실 땐 원줄 짧게 하는 것도 요령일 수도...

흠...
내가 잘못 하고 있는거군요
박현철 프로
유튜버 달빛소류지
등등 죄다 잘못 하고 있는 거군요
아~예~ 알겠습니다

돌려치기는 많은 연습이 있어야 정확한 자리에 안착 시킬수 있습니다.

낚시대 스윙에 있어 잴중요한 힘주는 타점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돌리든 앞뒤로 던지든 힘주는 타이밍과 빼는 타이밍이 가장중요합니다
이타이밍이 몸에 익어야 크게 힘안들이고 부드럽고 잘날아갑니다
가끔 보시면 붕붕 엄청 세개던지나 채비는 잘안뻣는거 주변에서 보셨죠?
이유가 멀까요 봉돌에 힘을 실어주는순간은 앞뒤스윙시 뒷각 80도에서 앞각 110도 이사이에만 힘이들어가면됩니다 그이후는 자유낙하되듯 그냥 힘안받고 딸려가는겁니다
앞각이 저거 이상으로 계속 힘이 가해지면 어떻게된까요 스평 45도정로로 쏴줘야 멀리가는데 낚시대가 물에갈때까지 힘을주니 잘 날아갈채비를 바닥으로 다시꼽아버리는 힘이 생기지요
저러니 죽어라 붕붕돌려도 뻣지못하고 낚시대 무리가니 뿌라지기도하고 속도만 빠르고 낚시대 앞에 채비는처박히고

60대 정도까지는 스윙할때 소리도 거의 안날정도로 적은힘으로도 100프로 다뻣고도 넘칩니다

돌리든 앞뒤로 던지든 이타이밍에 대한 감을 익히세요 그럼 스윙낚시는 끌난겁니다
여기서 한단계위는 수윙하더라도 거리 조절이 되는거지요 스윙때려 놓고 낚시대 각도로 최대거리조정까지 감잡으시면 너무 작은 구멍만 아니면 앵간하면 다 넣습니다

이렇게 열띤 토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에 의견 하나하나 제겐 소중한 도움 되네요 열심히 연습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앞치기든 돌려치기든 무조건 힘으로 하면 어렵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군계일학 성제현님의 동영상 보시면 잘나와 있습니다.

그저 연습만이 정답입니다............

음 제가 12에서 힘으로 던져서 뿌라먹은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꽁부하시고. 연습하시고 하는게 낚시대도 나도 무리없는 것 같아요.

돌려치기 현장 상항에 맞게 합니다 뒤에나무 장애물들있으면 장대 못폅니다 그런것때에 저는40칸까지 옥내림 압치기합니다 장애물 없는곳으로 당길수도 없고요

요즘 돌려치기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쏠채 사용해 보세요 돌려치기를 해서 정확한 포인트에 안착시키는 것두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