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납니다. 햇볕에 버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충분히 문제 생길거 같네요..

장박은 민폐다 욕 얻어 먹는 짓 하지 맙시다

3~6일 정도 자리를 비울시
장비를 걷어, 낚시한 자리를 깨끗히 하면
원줄과 목줄 걱정할 일이 없고,
욕 먹을 일이 없습니다.

3~6일 자리 비우실 거면 철수하십시오. 그동안 다른 사람들도 낚시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지요.

윗분 말씀이 정답이시네요

전설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햇빛에 의한 손상보다
절도범에 의한 손상을 염려하심이....
그냥 자리 걷어서 맘 편히 일보시고 다시 와서 점빵 차리세요.

다 접는게 정답이죠

역시 알박기 장박꾼들에 대한 반감들이 크시네요
장시간 노출에의한 원줄터짐 현상은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다맞는말씀입니다

ㅋ 장박에 대한 반감을 태양이 알아주듯
낚시줄에 손상을 주는군요

아무도 안오는 나만의 비밀터면 모를까...
불안해서..

질문하신분 의문의1패 ㅋㅋㅋ

당연 문제가 생기 겠죠
일명 삭는다는 표현인데ㅡㅡ
그럴땐 장비 정리 하심이 여러모로 답입니다
햇빛이 이럴땐 고맙네요

채비 손상보다 도난이 빨리 올거같은데요.

낚시꾼들 가장 싫어하는 알박기 하면서,
질문을 ?
대단 하시네...

채비를 걷어 놓게 되면 낚싯줄이 낚시대에 접촉이 될 수도 있고 날이 뜨거운 한 여름에 계속 햇볕에 대를 놓게 되면 낚시대의 온도가 60도나 그 이상으로까지 올라갈 수 있죠. 그런 낚시대에 낚시줄이 닿게 되면 낚싯줄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겠죠. 낚시줄이 제일 약한 것이 열 아닌가요? 차라리 그냥 채비를 물속에 넣어 두던가 채비를 모두 회수해서 안전한 곳에 보관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몇일이면 자리 접고 가시는게 맞습니다

노지 낚시면 당연히 철수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전 보팅중이라 노지낚시하곤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질문의도를 모르고 헛소리를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극혐

님깉이 짱 박고 그리 지리 비움 낚대 안 털리고,다른 사람 못 하게 자리 잡고 있는건 님은 그냥 다 털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