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리.징거미 등이 아닐까요 저도 요번에휴가가서 3일동안 시달렸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참붕어 이거나 각시붕어아닐까 하네요
잔챙이있는곳에서의 옥내림은 아닌듯 하네요

저도 그런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
참붕어 소형인듯 싶습니다.
찌가 내려가도 케미까지 내려가다가 다시 떠오르는것
30~40분 지나면 옥수수가 없습니다.
찌높이가 수시로 변함니다.
참붕어도 산란시기되면 물에 환경이 바끼면 고기는 산란을 합니다.
그래서 영양분을 섭취하려고 옥수수를 건더리는 듯 합니다.
저도 새벽 2시정도에 철수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여

붕어 작은놈들도 찌를 빨지 못하고 속만 파먹습니다.

참붕어가 전혀 없는곳에서도 옥수수 속 내용물만 빼먹고 껍질만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찌의 움직임으로 볼때 새우류는 아닌듯했으며 붕어나 잉어의 치어일 가능성도 많은듯합니다.

참마자입니다.

참게도 비스므레한 행동을 하더군요.... 참게도 한번 의심해보심이~~~~~

참붕어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우,,,,징거미

자주 경험합니다.
새우.징거미라 확신합니다.
참붕어,구구리,피리종류는 건드리는 형태가 찌에 큰 움직임으로 나타나지만,
찌의 움직임이 5~10분에 한두마디 상승(배수시 찌오름 같은)하고
파먹는(바늘부위 제외)것은 분명히 새우와 징거미 입니다.

낚시할 때 옥수수 발앞에 물속에 넣어서 새우가 어떻게 하는지 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