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에따라, 저수지에따라 찌높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점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확인합니다.
찌맞춤을 다시한다기 보다가는 그냥 낚시하기전에 확인차원에서 합니다.
다른건 차이가없는데 수심에 따라서는 약간씩 차이가 나더군요.1m미만일때와 3m전후일때 차이가 나더군요.
가장많이 날때 1목정도까지 차이납니다.(저만그런가?) 그래서 항상 낚시전에 확인합니다.
물론 한목정도이면 낚시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저는 외바늘만 고집해서 찌맞춤과 수심측정은 가급적이면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쇠링으로 부력조절합니다. 그래서인지 대편성에 많이 시간이 소요되네요.
낚시대를 많이는 펴지못하고 대략 2~3대펴곤합니다. 가장많이 펴본게 4대이네요.

전부바닥에서 옥내림(물찌)으로8대바꿨는데..수심에따라서 1목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넘번거로워유~~
전그래서 기본4목으로 맞추고,수심체크확인후 찌목을 조금씩 조절합니다...2,3~5,6목ㅎㅎ
옥내림 몇대하니깐 심심하진 않네요...ㅎㅎ

항상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점검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수심차이와 물의 밀도 차이도 있기에 확인해주시는것이 좀더 정확하지 안을까 생각 합니다.

현장 찌맞춤은 항상하여야 됩니다 물의 온도,수심의 차이에 변화가 많아요 조금은 귀잖아도 해야됩니다 조과에 차이가있습니다

수심 편차가 크다면 다시 조절해야되겠지만. 비슷한 수심의 상황이라면 저는 그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