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조황에 그 동안 손맛을 못 보신 이사장님도 33cm의 월척 한수로 인증 “샷”,축하합니다. 합이 5수 이며, 간만에 오신 김사장님, 전사장님, 노조사님께서 사진 찍는 과정에 약속이라도 한 듯 한수씩 올리는 모습을사진에 담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대부분의 조사 님은 5-9수며, 노지에선 상류쪽에 생수 사장님만 6수를 하시고 꽝 조사님도 계시는 조황 이었군요. 조황문의 : 031) 882 - 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