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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67 건
예당지 애플좌대 조황입니다.
길을 지나다 보면 찐한 들국화향기가 코끝을 자극 합니다.낮으로는 햇쌀이 좋고 밤으로는 추위가 찾아와 낚시하기에는 번거럽습니다.텐트도 치고 난로도 피고 해가 진후 방한에 힘쓰는 모습들입니다.그러나, 어쪄겠습니까?예당은 추위와 함께 붕어를 만날수 있는 곳이니....요즘은 밤이 깊어가면서 씨알 좋은 붕어가 잡혀 줍니다.졸립고 게으르고 귀차니즘에
No
67
예당애플좌대
20-10-07
880
0
빨간 능금이 익어 갈때
1
능금나무 가지도 제무게를 견디기 어려워 늘어지고 있습니다.빨간 능금이 익어 갈때면 가을의 깊이는 더하겠지요.예당의 하늘은 조각구름이 흩어진 맑은 가을 하늘입니다.이때 쯤은 낮낚시가 대세인가 봅니다.초저녁 케미를 밝히기 전 회색빛의 어둠이 내리는 시각 부터물안개가 피어나는 새벽녁이 가장 조황이 좋습니다.그리고, 서둘러 철수를 하기보다는
No
66
예당애플좌대
20-09-25
981
0
이제부터 예당입니다
1
길모퉁이를 돌아 보니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였습니다.그렇게 느낌도 없이 소식도 없이 가을은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이제부터 예당의 본격적인 씨즌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예당은 날씨가 추울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낚시터입니다.하얀 물안개가 피고 낚시대에 서리가 내릴 때 있었던대박조행이많은 분들이 기억 하고 있습니다.그 시작이 지금
No
65
예당애플좌대
20-09-16
987
0
탱글탱글한 예당지 가을붕어
1
태풍 하이선이 지난 후 예당의 강가에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파란 하늘과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청초한 춤사위하이선을 대비하여 예당지 수위를 낮아 있었으나하이선이 걷친 후 물을 가두기 시작하여 이제는 만수위에 다달아연안의 육초가 다시금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가을과 만수위의 예당지는 연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 입니다.찬바람을
No
64
예당애플좌대
20-09-11
758
0
예당 애플은 별일 없습니다.
예당 애플은 별일 없습니다.태풍 바비도 태풍 마이삭도 다 물리쳤습니다.이제 물리칠놈은covid-19 만 남았습니다.저희 애플은 좌대 입실전 실시간 방역을 하고 입실자 각자의 안전을 위하여사전에 마스크 착용 확인과 발열상태 체크 최소 개인 정보제공을 의무적으로 실시 하고 있습니다.최선의 방법으로 알고 준비를 했습니다.이상의
No
63
예당애플좌대
20-09-04
896
0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고
1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고 할 만큼 요란 했던태풍 바비는 그져 스쳐 지나는 뉴스꺼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바비가 지났던 그 날밤은 걱정으로 뜬눈으로 지새우다 시피 하였습니다.그러나,언제 무슨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조용히 지났습니다.이제... 예당은 평정심과 고요함만 남아 아주 평화롭습니다.저희 애플좌대는 그 평화로움 속에 "꾼"을 기
No
62
예당애플좌대
20-08-29
1,021
0
예당 애플좌대 우중 조황정보
1
대자연 앞에 서있는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 인지 실감나는 장마입니다.내리고 또 내리는 장마비를 이제는 습관처럼 느껴집니다.또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하늘님의 일 이라면 우린 감내 해야만 합니다.수마가 남기곤 상처가 여기저기 많이 남아 있습니다.조금은 자제가 필요하고 때론 나와 무관한 이들에게 배려도 있어야 합니다.지난 주말은 장마비의
No
61
예당애플좌대
20-08-12
1,714
0
지렁이와건탄미끼
중부서해안 태안쪽을 휩슬고간 태풍 하구핏의 꼬리가 이제는 중국동부를 강타했다고 합니다.어제 예보상 태풍의 위력으로 이곳 예당도 피해가 있을 까 걱정을 했으나 다행이 예당은 한차례 소나기만 내리고 지나갔습니다.예당 저수지는 얼마전 많은 방류를 하여 장맛비를 대비하였습니다.이제는 적정 수위를 맞추어 오름수위로 물을 채워가고 있습
No
60
예당애플좌대
20-08-07
886
0
애플에서는 훈훈한 가족낚시가 보입니다.
지난 주말 2틀 동안 내린비가 적지 않았습니다.급격히 수위가 올라 연안에 논뚝으로 베어 놓은 풀들이오름 수위를 타고 밀려 들어와 저수지를 뒤덮었습니다.그로 인하여 낚시를 하는 곳으로 잘라놓았던 풀들이 들어와 배를 타고 치운다고치웠으나 완벽하지는 못하여 낚시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하였습니다.나름 고생을 하였으나 역부족으로 주말 낚시를 하셨
No
59
예당애플좌대
20-07-27
820
0
탱글탱글한 예당지 붕어
오락가락 하던 비가 제법 많이 온것 같습니다.엄청난 수면적을 가지고 있느 예당지가 현재 만수위 입니다.안정된 수위와 각 골에서 내려오는 새물 유입의 영향으로 붕어들의 활성도도증가하여 입질이 아주 좋아 졌습니다.예산의 명물 사과 나무에 알알이 영글어가는 빨간사과 같은탱글탱글한 예당지 붕어와 함께 놀아 보세요.
No
58
예당애플좌대
20-07-22
1,448
0
비오면 달려 오세요.
한주간 애플좌대 조황소식 입니다.지난 주중에 부진했던 조황이 비온 후에 살아났습니다.2틀동안 내린 비가 얘당지를 감탕색으로 물들여 놓터니,저수율을 단번에 70% 까지 끌어 올렸습니다.오름수위로 붕어들의 활력도 넘쳐나고 ,메말랐던 예당의 꾼들에게도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입질이 오는가 싶더니 ... 순식간에 째는 입질에 놀랍니다.최근 들
No
57
예당애플좌대
20-07-07
1,144
0
보람과 감동
코로나19(coronavirus covid19)로 우리들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그져, 잠시 머물다가 지나는 유행병 처럼 생각 했던 것이 미래를 예측 하기 어렵게 만드는 괴물로 변했습니다.시시각각 변화되는 감염자수가 증가 할 때는 마치 좀비영화를 보는 느낌 까지 듭니다.예방을 위한 많은 일들이 비교적 확산을 막는데 기여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로 인한 우리
No
56
예당애플좌대
20-06-24
1,051
0
개구리 밥이 찌를 밀어요
이제부터 더위와의 전쟁입니다.지난 주말은 남쪽으로 부터 시작되는 장맛비가 중부지방까지 올라온다는 예보였습니다.그래서 인지 꾼들의 발길이 뜸하였던 주말 풍경이었습니다.예보대로 주말 오후 부터 내린 비는 아열대 기후의 후덥한 더위를 씻어 주었습니다.저수률은 78%를 향해 치닫고 물색은 감탕색으로 물들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던개구리밥은
No
55
예당애플좌대
20-06-17
1,294
0
예당 애플좌대 초여름낚시
봉수산 산자락에 뿌연 안개가 걸쳐있네요.지난주 비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그보다 , 5월의 특수를 바라는 꾼들의기대는, 점점 사그러지게 하는 배수가 얼마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러나, 애플은 달랐습니다.배수가 시작되어 수몰나무가 점점 드러나면서 적당한 수심층과갈대가 자리잡은 연안 쪽으로 좌대를 이동하면서전보다 훨씬 좋은 조
No
54
예당애플좌대
20-05-22
1,516
0
(예약매진)봄바람이 살살 불어 올때...이무슨
금어기(3월29일 까지)가 끝난 후 많은 분들의 문의전화를 받았습니다.꾼들의 예감이이때쯤이면 예당의 조황을 가름 한신듯 합니다.연일 기온은 상승하고 대지는 초록으로 물들고 넘치는 봄기운이 물속에도 가득합니다.물 비린내가 물씬 풍기는 예당 저수지는 연안으로 찾아오는 대물들의 몸짓이 갈대를 흔들고수몰나무를 흔듭니다.드디어 꼬박 일년을 기다
No
53
예당애플좌대
20-04-01
1,182
0
예당호 겨울 물낚시 느낌...
바람없는 하늘엔 구름만 덩그러니머물고 있습니다.낮기온은 영상7~8도로 포근한 날씨입니다.하지만, 밤으로는 영도에 가까운 추운 날입니다.잔잔한 수면 위에 떠있는 가로등 불빛이 춥게만 느껴집니다.발밑에는 깨스난로로 무릅에는담요로 머리에는 낚시텐트로 중무장을 하고 기다립니다.그렇게 어둠과 추위가 오는 그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 시
No
52
예당정자좌대
19-12-19
2,357
0
예당의 겨울은 아직....이른가 봅니다.
예당의 겨울은 아직....이른가 봅니다.강원도 소류지는 벌써 얼음이 꽁꽁 얼어있다고는 하지만예당의 물속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바람이 자는 저녁 부터 예당의 물속은 붕어들의 입질이 시작 됩니다.예전에는 이시기에 대형 떡붕어가 많이 잡혀서 중층메니아가 많이 찾았다고 하던데요즘은 토종 대물 붕어가 출연을 하여 꾼들을 긴장시킵니다.어째껀, 물속세상은
No
51
예당정자좌대
19-12-12
1,831
0
겨울비가 내린 예당저수지
.지난 주말 날씨는 수줍운듯 살포시 겨울비가 내리던 날 이었습니다.이젠 달력도 마지막 페이지만 남아 끝이 말려 올라가네요.오늘은 눈발이 비치는가 했더니,,,, 비도오고거리엔 낙엽을 껴안은 하얀눈이 잠시 아스팔트 위를 나뒹굴었습니다.밤날씨는 낮보다 추워 낚시하기 어려운 날씨입니다.겨울밤은 깊고도 깊어홀로 앉아 찌를 보는 모습들이 처연하게 보입니
No
50
예당정자좌대
19-12-04
2,007
0
밤낚시와 41cm
예당 토종붕어41cm가 출연했습니다.예당도 이제는 마리수에 더하여,대물터로 자리 메김을 하기 시작합니다.정자좌대 수몰나무 포인트에는 이런 대물들이 어슬렁거리며 숨어 있습니다.예당의 최근 채비는 저수온기에 맞게 저부력찌를 사용하면 선명한 입질과 반듯한 찌올림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No
49
예당정자좌대
19-11-14
1,705
0
가을이라 아름다운 예당 정자 좌대
푸르렇던 녹음은 퇴색되어 가고봉수산 언져리는 붉은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제빛을 다하고 있습니다.어제는 읍내 장터에 다녀오면서 물만 보고 다녔던 저도 가을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아름다운 예당의 이그림을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웠습니다.드넓은 예당의 강가....이 가을의 화려함을 즐길수 있어 나름 행복한 나들이를 혼자 즐겨 보았습니다.^
No
48
예당정자좌대
19-11-07
1,863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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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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