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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04 건
가을걷이에 4짜.
끔찍하게 뜨거운 볕이 지나고는따끈하게 파란 볕이 찾아든'송전지의 가을' 입니다.끝 모르던 장마와 무더위에천신만고를 견뎌낸송전지는 90% 의 수위를 담아냈습니다.그 간,지칠 줄 모르는 장맛비에주 마다 불안정한 수위와볕 만큼이나 뜨거운 수온은송전지 조황을 밑 바닥까지 끌어내렸었습니다.9월 중순,종료된 시즌 배수 후 오
No
764
송도좌대
23-10-02
14,749
0
주중 조황.
누그러지지 않는 폭염입니다만,태풍 후, 서늘함이 생겨난송전지 입니다.태풍 전,80% 전 후를 유지하던 송전지 수위는태풍 후,강수량(130mm)에 수위조절 배수없이가득 담아놓은 만수위에 95%를 나타냅니다.송전지 좌대들은 각 지류 상류에인접해 여느 여름 날과 다른 포지션에 있습니다.폭염의 세를 떨쳐내진 못하지만,해넘이 후 서늘함과 새벽 아침
No
763
송도좌대
23-08-17
17,228
0
주중 조황.
좀처럼 식혀내지 못하는뜨거운 8월 송전지 입니다.해가 지날수록 여름볕이더더욱 뜨거워지는 듯 합니다낮 조과가 있다 한 들,뜨거운 볕은 피해야 하며초저녁과 후 동트기 전 새벽을 보게 됩니다.글루텐>>>옥수수.범접하기 힘든 여름볕에무리수없이 들이대야 합니다.고맙습니다.031-336-7313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n
No
762
송도좌대
23-08-03
19,766
0
배수 후, 담수 중.
찌는 듯 무더위가 극성인7월 마지막 주말 송전지 입니다.장마 끝자락에 내린 강한 소나기에주 중반 50cm 가량의 배수가 있은 후,지난 금요일 (28일) 부터 약간량씩오름세를 띄는 송전지 수위는다시 80%에 근접해 있습니다.수위여건이 안정세를 띌 무렵,배수여파가 있었습니다만,일부 마릿수를 보여내며다시 도움닫기를 시도합니다.27cm ~ 39.n cm 가량의 녀
No
761
송도좌대
23-07-29
14,868
0
뙤약볕 마릿수.
뙤약볕 늘 반가운 소나기는장마철엔 매섭기 그지없는소나기 지나는 송전지 입니다.이미 충분히 물 머그믄 산하는많지 않은 강수임에도제법 많은 유입량을 만들어냅니다.정체 될 무렵, 물갈이도 되고요.며칠 잇는 뙤약볕에 적응하며밤, 새벽 배회한 녀석들입니다.27cm ~39cm 가량으로10수 전 후를 보여냅니다.글루텐>>>옥수수=지렁이.오름 후 자리
No
760
송도좌대
23-07-26
13,624
0
오름 후, 안정세.
끝나지 않은 장맛비와간간히 내미는 여름볕이변화무쌍한 송전지 입니다.지난 휴일,50mm의 강수에 다시 오름세를보이는 송전지 수위 (84%) 입니다.장맛비에 유입량과 수위조절을 위한배수를 반복하며 80% 전 후를 유지합니다.사실상 만수위와 다를 바 없는 수위에적응한 녀석들도 제 자리를 잡는 듯밤, 아침 시간대의 반응입니다.미끼 운용도 기존과 같게 합
No
759
송도좌대
23-07-24
14,527
0
꾸준한 상면.
며칠 볕이 반가운 찰나극한 무더위가 아찔했던송전지 입니다.오랜만이었던 여름볕은필요이상 뜨거워 비온 날이차라리 선선한 요 며칠 입니다.멎지 않은 비소식에송전지 수위 ±80%를 넘나들며강수에 따라 당분간 유지세를 탈 듯 합니다.미끼 또한 옥수수, 글루텐, 지렁이 를꾸준히 섭렵 할 듯 하며,때에 따라 찌오름의 편차가 있는 듯 합니다.늦
No
758
송도좌대
23-07-22
14,755
0
내가 모은 것 들 대단하지.
뜨겁지만 반가운여름볕 송전지 입니다.각 지류 상류에 진지를 마련한송전지 좌대들은 봄 그림자를기억해내며 몸이 반응합니다.봄 날 그랬듯,글루텐>>>>옥수수=지렁이를 필참해야 하며,새벽녘 그랬듯,감을까 필챔해야 합니다.현 수위와 여건상,풀떼기 낚시에 신경쓰셔야 하며아무렴 큰 녀석은 박 힐 만한 곳에서... .흐
No
757
송도좌대
23-07-19
15,464
0
안정된 수위에 마릿수.
수위상승 이후 담수된 채유지수위를 사수중인 송전지 입니다.송전지 수위 80%를 유지하며강수에 따라 덜어냄을 반복합니다.큰 폭의 널뛰는 배수없이비교적 안정세의 수위여건입니다.허리급과 월척급 마릿수는옥수수, 글루텐으로 담아냅니다.해넘이 이 후, 밤 시간을 보게 합니다만,아침, 오후의 상면도 눈에 띕니다.연일 잇는 비 예보 체크
No
756
송도좌대
23-07-17
15,232
0
오름 장보기.
보름여간의 장맛비에 오름세를 거듭해저수율 80%에 근접한 송전지 입니다.지난 사흘 간,강수량 250mm를 보인 송전지는시기적절한 수위조절에비교적 안정세를 띄는 수위여건입니다.수위조절을 위한 배수 혹은 담수도큰 폭의 변동없이 80% 대비3% (25cm) 내외의 범위입니다.수위변동 탓에 일정치 않은 시간대가 짐작됩니다만,오름 직 후
No
755
송도좌대
23-07-16
14,723
0
수위상승 ing.
장맛비에 오름세가 지속되며수위상승이 거듭되는 송전지 입니다.열흘 전,송전지 수위 40% 에서 시작된장마 오름수위는 70%를 목전에 두게 됩니다.그에 따라, 송도좌대는주차장 기준 1-2시 방향 육초군락에 위치해오르는 녀석들과 눈치싸움을 이어갑니다.7치부터 허리급까지.초저녁, 새벽, 아침에의 상면입니다.위치에 따라 다른 반응을 드러냅니다만,
No
754
송도좌대
23-07-13
15,922
0
차곡차곡 오름세.
변화무쌍한 장맛비에우기 인 양 종 잡을 수 없는 날씨가 잇는송전지 입니다.비교적 얌전히 내린 강수에오름세를 띄는 송전지는60%를 넘어선 수위 입니다.천천히 오르는 수위만큼이나녀석들도 찬찬히 올라 곳곳에서라이징하는 덩어리도 육안으로 확인됩니다.월척급 마릿수에서 허리급 후반까지상면에 이르릅니다.변화무쌍한 날씨에 따라시간대
No
753
송도좌대
23-07-11
15,415
0
장맛비에 마릿수.
황량 할 무렵,장맛비를 차곡차곡 쌓아넓다랗게 담아낸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 중반,얌전히 내린 강수 덕에진격을 시도한 송전지 좌대들은각 지류 상류로 이동해메마른 장바구니를 채워갑니다.오랜만에 반가운 녀석들은여전히 매끈한 갑옷을 자랑하며27cm ~ 37cm 의 사이즈를 보여냅니다.옥수수>>>글루텐>지렁이.잠시 잡혀진 시간대를 보이긴
No
752
송도좌대
23-07-09
15,042
0
수위상승에 4짜.
배수기와 갈수기를 걷어내고는장맛비와 더불어 수면적을 넓혀가는송전지 입니다.여느해 처럼 7월 장마에 이르러수위상승에 맞닥뜨리기 시작합니다.그 간, 예보와는 다르게호우에 닿지 못 한 송전지는한 동안 배수없이 티끌모아 담수해내며송전지 수위 60%를 향해 갑니다.60%의 저수율은 (송도좌대)주차장 기준 12시 -1시 방향에 이르게 합니
No
751
송도좌대
23-07-06
15,767
0
4짜 외 마릿수.
따가운 볕이 해넘이 후,가을 인 양 선선한5월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며칠 전,비바람이 지나고는 다시 시작된 산란은4짜, 허리급 등 마릿수를 드러내며5월 볕에 어울리는 녀석들을 상면합니다.해넘이 전 후, 동틀 전 후를 시간대로 삼으며,새벽, 아침을 노려봅니다.활성도를 탄 송전지 모든 개체에불규칙한 찌오름을 체크해내야 합니다.글루텐>&g
No
750
송도좌대
23-05-12
16,457
0
다시 산란장.
따가운 볕이 시작돼일정한 일기여건을 갖추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말,소란스런 산란을 이어갈 무렵거센 비바람과 찬 기운은 산란을 멎게했습니다.주 초, 따끈한 볕이 시작된 후탁도를 만들어내며 다시 소란스런산란을 이어가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옥수수(캔), 글루텐, 지렁이(아침).들어선 잉어와 잡어 탓, 혹은 수심에 따라잡어스런 입
No
749
송도좌대
23-05-10
15,550
0
악재에도 덩어리.
오랜만에 그럴듯한 봄 비는씻은 듯 정리정돈에 나선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장맛비 인 양 예보는 온데간데 없이40mm 가량의 강수를 보인 송전지 입니다.비 바람이 불편하긴 했습니다만,적당한 봄 비는 30cm 가량 송전지 수위를 올려놓아내림수위 속 단비가 됐습니다.며칠 전 다시 시작된 산란은비 바람에 주춤합니다만, 사라진 잉어에찌오름도 제자리
No
748
송도좌대
23-05-07
14,981
0
이 안에 4짜 있다.
녹음이 짙어질 무렵,봄 비에 젖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싸늘한 기운이 사라지고는따가운 볕에 송전지의 온갖 개체가활성도를 타며 상면에 이릅니다.잉어산란 특, 다 후려버림.그럼에도 먹이활동과 산란에4짜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어린이날 연휴 비바람이 변수로 작용합니다.물 안, 씨름 하
No
747
송도좌대
23-05-05
15,385
0
산란에 4짜.
싸늘한 며칠이 지난 후,따가운 볕이 5월을 드러내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4월에도 일교차를 드러내며간간히 잇는 산란은지난 주말 이 후부터볕을 받아내며 산란이 다시 이어집니다.아무렴, 배수와 함께 익어버린 일조량은갖은 수초들과 함께 잉어까지 불러들여연중행사를 펼쳐진 송전지 조황입니다.4짜급과 마릿수를 담아내지만,G랄맞은 잉어산
No
746
송도좌대
23-05-03
15,516
0
마릿수 혹은 4짜.
온전한 봄 날이 찾는 듯 했지만,우중충한 봄 비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평이한 봄 시즌을 맞기란하늘 별 따 듯 하긴 합니다만,올 시즌 일기여건의 기복은예년에 비해 널의 폭이 꽤나 심해보입니다.안정된 송전지 조황을 보일 무렵,뜬금없는 찬 바람이 복병처럼 등장하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덩어리와 마릿수를 드러내봄 조황을 이어갑니다.&nbs
No
745
송도좌대
23-04-29
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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