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었습다.
예당평야의 논농사를 위하여 예당지의 수문이 시시각각 열리고 있습다.
그러나, 얼마전 내린비로 예년에 비하여 저수지 전체 수량은 풍부한 편입니다.
현재의 저수율은 71%로 전년40%와는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유입량과 배수양이 같아 어제와 오늘의 수위도 변동 없이 안정적입니다.
갈수기 낚시 힘든걸로 아는 낚시 인에게는 최고의 조건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애플은 여린 갈대와 마름 수초가 어우러진 최고의 포인트로
3.2칸대 기준하여 현재 수심은 1.2m~1.5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마리수와 최대어 40.5cm 토종붕어,44cm의 떡붕어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토종 40.5cm를 밤낚시에 낚으신 허현섭 부부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잔잔한 호수가에 작은 조약돌을 던져 물파장을 일의키는 것처럼 애플좌대의 조황이
여러분의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겠습니다.^^
에어컨 / TV /냉장고 / 거품식화장실은 기본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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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좌대에 모기퇴치와 시원한 낚시를 위하여 좌대 실외 벽걸이 선풍기를 준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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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좌대 이벤트: 토종붕어(35cm)/떡 붕어(40cm) 이상이면 무료 이용권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