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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67 건
연휴동안 애플좌대는 정상 영업을 합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 입니다산기슭이나 언덕, 바위틈 등 양지바른 곳 핀 노란 들국화 산국그 진한 향기가 들길을 걷는 나그네를 쉬어 가게합니다.마름도 점점 퇴색되어 그 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동구밖 손타지 않은 감나무는 감이 주렁 주렁 매달려있고논에는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는 나락들이 고개 숙여있습니다.고향 찾는 이 에게 길을 밝히려는 듯&n
No
167
예당애플좌대
23-09-29
17,034
0
밤낚시가 대세입니다
잠자리의 날개짓이 힘들어 보이고, 들판의 나락들도 고개를 떨구고,예당지 수면은 잔잔하여 가을 분이기를 한것 연출 해주고 있습니다.그리도 무더웠던 여름 날씨가 얼마전 내린비로 모두 물러갔나 봅니다.한것 한숨을 쉬면 시름이 날라 하늘에 떠있을것 같은 가을 하늘벌써부터 본능에 충실한 붕어들의 먹성은 주체하기가 힘듯합니다.이제는 밤낚시의 절기
No
166
예당애플좌대
23-09-01
20,703
0
예당지애플좌대 가을밤
때 아닌 폭염으로 고통스러운 날입니다.말복 입추 처서 모두 지나 이제는 햇쌀만 따갑고 솔바람이 불면시원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이니...그래도 밤으로는 씨그럽게 울어주던 매미 소리도 없고쌀쌀함 몸으로 느낄수 있으니 가을 날씨를 실감하게 됩니다.기온은 그렇타 치고 비는 또 왜그리 자주 오는지 
No
165
예당애플좌대
23-08-27
20,110
0
잔잔합니다.고요합니다.
태풍 카눈의 공포로 전국토가 초비상 상황이었습니다.저희 애플도 주중 예약 취소 문자를 발송하고 환불까지 마친 후태풍대비 시설물 점검과 안전한 곳으로 좌대 이동 후혹시 발생할 수 있는 좌대 이탈을 방지하기위하여 좌대간 묶음으로 철저희 대비 하였습니다.마음 졸이며 밤을 뜬눈으로 세웠으나 다행이 태풍 칸누는 예당을 피해 갔
No
164
예당애플좌대
23-08-11
16,817
0
휴가 낚시 이정도면 탱큐 아닐런지요~!!!^^
태풍 독수리는 중국을 때리고 , 태풍 카눈은 일본을 때리고거대한 태풍 2개를 우리는 잘도 피 햇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예당 애플은 붕어태풍으로 좌대가 기울어질 정도 였습니다.천안에서 오신 오경헌,이성열 일행분들이 8치급 이상 4짜 아래로7~80수를 초저녁 부터 타작을 하였다 합니다.미끼로는 보리계열과 어분계열을 3대1일 비율로 부슬부슬하게 반죽하
No
163
예당애플좌대
23-08-04
19,967
0
여름 휴가를 애플에서 즐기세요.
지난 여름 우연이 보았던,너구리가 올해는 가족을 데리고물가를 찾아 왔습니다.예당의 생태는 살아있음이 보여집니다.뭉게 구름의 모양새가 무섭게 보이는 것이불안정한 대기가 하늘에 보입니다.아마도 태풍의 영향으로 아직은 비구름이 우리 머리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이런 날씨 속에 습하고 무더운 기온은 우리를 짜증스럽게 만듭니다.폭염특
No
162
예당애플좌대
23-08-01
19,413
0
장마끝 휴가시작~~
끈어지듯 끈어지지 않는 비소식참으로 지루한 장마입니다.아직도 비를 몰고온다는 태풍도 남아 있다고 하지만이제는 그 빗줄기도 힘이 없어질것 같습니다.요즘들어 부쩍 가족단위의 출조가 많아 졌습니다.본격적인 더위속에 휴가를 즐기려는 꾼들의 행렬인것 같습니다.안정된 수위속에 예당지의 조황은 불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알찬 휴가를 애
No
161
예당애플좌대
23-07-27
14,035
0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와 싸워야 할 때입니다.지난 폭우로 그동안 정상 영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수위도 안정을 찾고 예당지 물이 한바탕 뒤집어져서 조황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No
160
예당애플좌대
23-07-21
16,336
0
장맛비가 주는 기대
본격적인 장마시기 하루걸러 내리는 장맛비가예당지 수문을 열고 닫게 만듭니다.오늘 내린 비와 연일 있을 비 예보로 수위 조절을 위한예당지 수문이 3개나 열려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수문 개방 7월12일(수요일) 17시까지 개방 예정입니다.이후 수문을 닫으면 점차적으로 오름 수위가 형성되어 이번 주말은아주 기대가 되는 주말 낚시가 될것을 예
No
159
예당애플좌대
23-07-12
15,915
0
시원한 여름낚시 즐겨 보세요.
지난 주 내린 비가 주말 조황에 많은 영향을 미쳐습니다.상류에서 내려오는 빗물로물색은 옅은 감탕빛으로 변해 있으나붕어들이 좋아하는 물맛인가 봅니다.이렇다 할 만한 큰씨알은 없었으나 좌대마다 입질은 많이 보았네요.눈치 빠른 조사님은 지렁이 미끼로 붕어를 유혹하고 씨알 굻은 메기는덤으로 잡으셨다고 합니다.이번 주도 한차례 장맛
No
158
예당애플좌대
23-07-04
15,142
0
현명한 낚시인
간간이 내려주는 비가 애당지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있습니다.현재 저수율 49.7% 가뭄대비 금어기30%를 윗도는 상황입니다.남쪽에 장마비가 시작되어 다음주면 전국 저수지도 많이 채워질 듯 합니다.지난 주말은 초봄에 다녀가신 함열낚시회의 정기출조를 저희애플좌대에서 좌대3동을 이용하여 행사를 치루었습니다.월척은 없었으나 턱걸이와 마리수 조
No
157
예당애플좌대
23-06-28
17,321
0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예당지 낚시금지 저수율30%를 향해 달려가던 중 단비가 내려 잠시 멈추었습니다.오늘 현재 수위 44.2% ,다음주 부터 남쪽에서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습니다.그때까지 예당지의 저수율은 떨어질것 같습니다.애플은 예당지 최상류 동산교 바로 아래에 있으며 작년에 동산교 아래쪽에 있던수중보를 대대적으로 보강하고 준설을 하여 예당지 전체 수위와는
No
156
예당애플좌대
23-06-22
15,467
0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뭉게 구름에 적당히 가려주는 햇쌀,더위를 식혀주는 맞바람,요즘 예당의 주중날씨가낮 낚시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좌대내 준비한 노천 선풍기가 한몫 단단히 해주는 시기해질녁 피팅타임에 달려드는 해충도 쫒아주고 더위도 식혀주는애플만의 아주 특별한 시설 물입니다.현재 예당의 저수율은 50%를 밑도는 상황그러나,지난해 동산교 아래 보공
No
155
예당애플좌대
23-06-15
16,471
0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우거진 마름수초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물색은 얼마전 내린 비로 탁도를 유지하여 주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낚시하기가 녹녹하진 않지만애플좌대는 좌대내 노천에 선풍기가 장착되어더위를 쫒을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습니다.물런 실내에는 에어컨도준비 되어있습니다.&nbs
No
154
예당애플좌대
23-06-07
19,593
0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겠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었습다.예당평야의 논농사를 위하여 예당지의 수문이 시시각각 열리고 있습다.그러나, 얼마전 내린비로 예년에 비하여 저수지 전체 수량은 풍부한 편입니다.현재의 저수율은 71%로 전년40%와는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유입량과 배수양이 같아 어제와 오늘의 수위도 변동 없이 안정적입니다.갈수기 낚시 힘든걸로 아는 낚시 인에게는 최
No
153
예당애플좌대
23-06-02
18,802
1
가족과 함께...
싱싱한 열무 김치에 고소한 콩국수가 생각나는 때 입니다.여름으로 가는 길목 인줄 알았는데 들에는 이미 여름 꽃들이자리 잡고 있습니다.반겁지 않은 5월의 태풍 미와르가 출몰하여이번 연휴를 망칠까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하지만 ,현재 예상경로로는 우리나라를 벗어날것 같다는 전망입니다.애플은 더위 준비를 위하여 애플만의
No
152
예당애플좌대
23-05-25
16,460
0
예당지 애플좌대 연휴 소식입니다.
5월시작하면서황금연휴와 함께 하였습니다.지난 연휴 동안 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불구하고많은 분들이 저희 애플을 다녀 가셨습니다.감사합니다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배수까지 겹친 상황 이었습니다.조황 역시 고르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빈작을 못면하였습니다.그중 더러는 조과가 있던 좌대가 있어 다행이었습니다.배수도 멈추고 물도 안정되
No
151
예당애플좌대
23-05-08
15,220
0
연휴동안 일어난 일
지난 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오래도록 연을 이어온 "아빠낚시가"팀, 대구에서 오신 조사님모처럼 휴가를 이용하여 가족과 동반 출조를 하신 서울 이사장님대전에서 오신 박사장님 일행등 ......많은 열혈 꾼들의 잔치였습니다. 그중 대전 박사장님께서 토종38.5cm대물을 포획하는 쾌거를 이루셨습니다.현재 예당지의 저수율은 100% 넘
No
150
예당애플좌대
23-05-02
15,261
0
죠나단
토종붕어,잉어 , 떡붕어 까지 한동안 요란 스럽게 산란을 하였습니다.이제는 아주 간혈적으로 못다한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수면으로는 온갖 홀씨들이 날라 하얗게 장식을 하였고나뭇잎색은 그농도가 점점 짙어지면서 녹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밤으로 떨어지는 기온으로 밤낚시 조황이 녹녹하지 않네요.일찍 일어나 높이 나는 새가 먹이감을 많이 잡듯이
No
149
예당애플좌대
23-04-27
14,889
0
애플애서 만이 느낄수 있는 둠벙의 매력
얼마전 요란한 2차산란을 하였습니다.이제 부터 본격적인 붕어들의 먹이 활동이 정성적으로 이어집니다.애플 둠벙에도 싱그러움이 점점 퇴색되가고 있습니다.관리사 한쪽에 심어 놓은 금나화가 제법 그 모양새를 뽐내고 있습니다.지난 주 날씨가 기복이 심하였습니다.한여름이 울고 갈 더위와급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붕어들의 산란도 일정 하지 않았습
No
148
예당애플좌대
23-04-20
15,024
0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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