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등 장애물이 있는 곳이면
짧으면 초기 제압에 유리하겠고

맹탕 떡밥낚시는 길어도 상관은 없겠지요

짧은 줄을 다시길게 하기위해 목줄로 연장하시는 것 보다

원하시는 길이 만큼 다시 셋팅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소유하고 계신 가장 긴 대만 새로 메시고

그다음은 40대 줄을 풀어 38대에 38대줄은 36대
이런식으로 하시면 줄을 아낄수 있겠지요

즐출 안출을 기원드립니다

앞치기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긴쪽으로 하고

짧은 정도가 과하면 그럴 염려가 있습니다.

원줄을 적당한 길이로 다시 매는쪽이 좋겠습니다.

전 보통 낚시대 손잡이 끝에서 25 ~ 30cm정도 해서 매듭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낚시대 로고가 있는 부분정도.. 34대위로는 조금 더 짧게 매구요..

보통 첨원줄을 길게잡아 현장에서 투척하면서

원줄길이를 잡습니다.

글고 과감히 새로 매시길 권합니다 윗글 산적님 말씀대로하면

부담이 좀 줄지 않을까요^^

목줄을 길게한다고 해결되진 않을듯합니다

저는 20칸은 손잡이보다 20센치길게 40칸은 20센치짧게...
나머지 사이칸들은 조금씩 짧아집니다...
원줄길이 여러가지 써본후 저에게 가장맞는 원줄 길이였네요...

흠..산적님외 다른분들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그생각을 했습니다...^^;; 긴대를 짧은대로 이식^^ 28,29,32대만 3호카본원줄이라.. 아랫대로 이동해야겠네요..

봉돌을 달고 대를 수직으로 세워
원줄을 손잡이대끝쯤에서 자르시면
쉬우면서도 만족하실 겁니다.

원줄의 길이 결정은 본인 낚시대의 탄성력, 본인 키, 앞치기 실력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변수가 생깁니다.줄을 조금 길게해서 현장에서 투척 해 보시고 조금씩 잘라 맞추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포인트가 맨바닥이냐 수초가 있냐에 따라 원줄길이가 틀려집니다.
본인이 사용하는데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렇죠

낚시대와 본인키와 관계가 있겠죠.

일단 투척해 보면서 잘라가면서 맞춤 합니다,

40대위로는 거의 80cm정도 짧게 맵니다,

저는 주로 원줄끝이 낚시대 손잡이끝과 같이 아님 약 3Cm 정도 짧게,,,걍 저의 습관입니다.
원줄이 짧으면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낚시줄 길이는 각자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 틀립니다^ 저는 항상 낚시대 길이보다 약 30cm정도 길게 매어 사용 합니다 오랜 세월 습관이라 약간 짧아도 고기 랜딩에 차이가 나타나 제어에 애먹습니다^(^^)^

저는 많이 짧게 사용하는데요... 32칸의 경우 30cm정도.. 36대 이상은 60정도 ㅠ

대끝

저같은경우는 손잡이대에서

한뼘반정도 원줄을 잡습니다

그 뒤 목줄달면 거의 낚시대의 길이가

되더라구요

32까지는 낚시대 길이와 동일.
34대는 손잡이 시작하는 곳.
36, 40은 거기서 30센티 정도 위로 짧게,
대충 그렇습니다.

뽕돌을 가볍게 쓰는 습관이 있어 긴대는 운전이 잘 안되서 짧게 맵니다.

29대 를 기준으로 해서 .. 아래 칸수는 낚시대 길이보다.. 10~20CM길게 합니다. ( 손맛(랜딩)과 미끼달때 편함 )
그 위칸수는 낚시대 길이보다 10~20 짧게 매어 씁니다. ~

-낚시줄을 짧게 매면 압치기시 좋고 수초 치기 할때 좋으나 ... 작은애들이 걸릴시에는 .. 손맛 이런거 느낄 새가 없드라구요 ;;

그래서 .. 전 .. 길게 매는 편입니다. ㅎ

짧게 매어쓰는게 나은듯합니다 고기제압면에서,,,

낚시대와 같은 길이에 매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