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어서 올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옥내림전용이라는 육각수와 F3 , 카제등의 2호줄을 사용하여보았고 일반 모노줄의 2호도 사용해보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선전문구는 어느정도 과장된것같고 노지에서 사용해보면 바람불면 전부 뜨고 밀리는 현상이 있었읍니다.
밤낚시시 새벽쯤이면 줄이 물을먹어서인지 뜨는 현상이 좀덜한것같았는데 그러한것은 일반 모노줄도 마찬가지였읍니다.
옥내림의 질문답변에보면 굳이 비싼전용줄을 사용할필요가 없다라는것이 대체적인 의견들이셨는데
저또한 마찬가지인것 같읍니다.

저도 긴말은 필요없을듯 하고
잔챙이전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또한 전혀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육각사줄의 각 때문에 원즐이 표면장력을 극복하고 물속에 쉽게 들어간다고 하나
실전에서는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육각수 구입해서 사용해본 느낌
아 돈 아까워

별루 입니다..써보구 뭐하러 샀어...뭐하러~~~~!
결국 여름철인 지금은 일반 카본줄 1.75 ~ 2호줄로 사용 중입니다..
단, 원줄무게 까지 찌맞춤할때 고려는 합니다...
겨울에는 모노(지존-빨갱이) 1.5호를 쓴답니다..안출하세요...!!

별루 차이 없음 선전문구 일뿐이라 생각 합니다

육각사 쓰고 돈만 버린 1인입니다
지금 저렴한 모노줄 5천냥짜리 씁니다

아아 그렇군요 ...대부분에 조사님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이번만 쓰고 다른거 써봐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