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반면 불편함 감수(1년 사용)



부피는 있지만 가정용 좌식변기 이상으로
편하고 위생적임(현제 사용 중)

제가 사용하는 변기예요



부피가 크지않고 편하게앉아 일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것저것 사용해보았는데 부피,편의성,뒷처리 등 감안 했을때 지금 제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말필요없고
포타포티가 갑입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치우면되구요
똥들어있는거 차에싣고 오연되는데
차에서 냄새하나 안나고요 세는것 없습니다
적극추천입니다
이제 똥꾼이란 소리 듣지말자구요^_^
유튭 검색하시면 약품이랑 아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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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낚시할때 마다 고민이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카페이 결제로 1000원 더 할인받고 무료배송으로 주문해놨습니다.

비닐과 응고제는 국내산 응가맨 구입할려고합니다.

썩는 비닐이라 밀봉해서 땅에 파묻으면 되네요.

노지에서 야삽들고 용변보다 모기한테 거기 물려본 경험때문에 휴대용 변기가 꼭 필요했습니다.

변기는 포타포티죠

2박 이상 낚여행길에는 낚장비 중 필수 장비인 이유.

큰 볼일이 여러 이유로 심리적 부담에서 해방!

#-사용 중 제품(포타포티365)
낚시 장비들에 비하면 부피도 크다할 정도 아님


#-덕용포장 분해제(소형 포장 하나만 넣으면 해결 됨)
냄새 전혀 않남


#-세정제(용변 후 물내림)


#- 번거롭지 않으며 깔끔함~♡

몇년전이었네요~
낚시 하기전 자리 주위를 청소하고 시작하는 버릇이 있어 여기저기 치우는데....정체모를 검은색 봉다리 하나~!!
뭣모르고 들었는데....설사X가 줄줄 새더군요~
그날 하루 낚시 기분 더러웠습니다~ㅜㅜ

저는 포타포티 사용중입니다
겨울철 빙어낚시, 노지캠핑 다닐때 와이프와 딸램의 필수가 화장실이라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른 접이식 간이 화장실의 경우 검은 비닐봉투를 안에 깔고 쓰고 버리는 구조입니다
그럼 위와 같은 경우가 생기겠죠~^^;;
글쓴이님은 절대 안그러시겠지만, X가 담긴 비닐봉지를 집에 가져가서 분리수거 하시는 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지....
그냥 파묻거나 버리겠지요~

포타포티는 부피부담이 분명 있습니다
수통에 물도 채워야하고....
분해제도 있음 더 좋구요...
대신 집에 가지고 가서 변기에 부어버리고 내리면 끝~~!!
안쪽은 물로 행구시면 되구요~

삽들고 운동삼아 깊은산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