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좀 있을경우 판매자가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구매자 부담 이던데...
저도 그렇게 해봤구요... 안출^^;;

서로 전화통화시에 웃음소리가 많이나면 착불이 선불로 바뀔수도 있겠지요?

정이란게 있는데 말입니다 ...

선불이라 명시 하지 않는한 착불로 알고있습니다
30만원짜리 사도 착불로 오는 더러운세상...

ㅎㅎㅎㅎㅎ홀리피셔맨님께서 중고거래에 안좋은 경험이 있으신것같네요..기분푸시구요~
중고장터..참 애매합니다..
현찰가(최저가)가 공개되면서 이놈의 택배비때문에 거래 직전까지 갔다가 취소되는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저또한 그래본적도 있구요..택배비 3~4천원별거 아닌것같지만 이 금액에 언성높이는경우 참 많습니다..ㅎㅎ
물건을 파는분께선 확실하게 물건을올리면서 택배 선/착불 부분을 정확히 기입하셔야 한다고봅니다..
이런저런거 기입않고 받는사람은 선불처리해주겠지..보낸사람은 당연히 착불이니 알아서 받겠지..
받고나서도 왜 착불로 보냈느니..싸웁니다..
이런 잡음을 없으려면 최소한 글올리실때 확실히 기입하셔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저는 운이 좋은지 거의다 선불해주시던대요..또는 반반. 월님들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택배비는 문제가 있읍니다
착불로하면 대부분 6000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보내는사람이 조금 신경쓰면 좀더 저렴한 택배회사 찿을수 있을텐데 좀 아쉬워요
얼마이상이면 선불로하는 규정을 만들던지해야지 논란의 소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판매자가 정확히 밝혀야겠지요....선불인지 후불인지.....

판매자가 선불인지 착불인지 기입이 안되어 있다면 송금하기전 통화를 대부분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때 "월척님 택배 선불처리 해 주세~~~용" 약간의 콧소리가 섞이면 해 주시던데요..

제가 좋은 월척님들을 만나서 그런가요?

착불이면 대부분 6천원합니다
선불이면 3천이원이나 4천원
우체국택배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받아보면 기분이 좀 거시기 합니다

흐흐..쬠만친절하고물건괜찬으면암소국거리착불로 쐈는디요.항상....

반반부담이 딱 좋을듯 아니시면 가격을 5000원 낮게 책정하여서 선불로 보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