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년,놈들 같으니 라구..
기사를 보셔서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정말 한심 그자체네요.
오죽허면 섬나라 놈 들이 자존심도없냐고 하겠읍니까.
유니끌로, 공짜로 준다하니 줄을 서고 난리가 아니었죠.
제가 봐도 부끄러운데 저 세ㄲ 들이 볼때는 어떻게 보일까요.
몇가지 국산화했다고 모든것이 끝난것도아닌데, 이제 봄되고 따스해지면 섬구경간다고
난리들 나겠지요.
그러니 저 세 ㄲ 들이 마냥 우습게보는것이고,냄비 근성이라고 비아냥대는 것이죠.
대 가 리 에 무엇이 들었고 무슨 생각으로 살고있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아니 이 나라가 걱정됩니다.
저는 애국자도 아니지만 정말로 이런 미 친 년 놈들 보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에서 일제는 ㅂㅂ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