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님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그냥 묵묵히 열심히 낚시다니시면 됩니다.
와이프랑 절대 약속은 하지마시고, 단 약속을 하시면 필히 지켜야됩니다.
약속을 안지키니 여자들이 남편을 우습게 알고 모든일에 간섭하고 집착하고 믿음을 안가집니다.
내가 노름하는것도 아니고 바람피우는것도 아닌데 낚시하는게 뭐가 죄가됩니까?
당당히 낚시 즐기십시요.
애들이 아직 어리면 주중에는 가정에 좀더 충실하면 웬만한 여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해합니다.
나중에 남편이 와이프를 이해해야 할때가 생기기 때문에 서로가 그러려니 좀만 이해하면 됩니다
6년차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