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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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제법 차가워는 데도 운동하로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던군요......
저도 그분들 틈에 끼어 몸을 풀면서 천천히 올라 갔지요ㅇㅇㅇㅇㅇ
올라가다 보면 조그만 소류지가 있는데 그것을 마을 산책로로 만들어 지요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만들어는데 괜찬던군요^^
산책로로 걸어가고 있는 데 눈에 들어 오는것이 이 그네 더군요
언제 만들어 는지 ???
한번 타 볼까 하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쳐다만 보고 왔어요.....
어릴때는 아무 뒷산이나 아니면 마을 입구에 있는 커다란 노송에 굵은 동아줄로
매달아 그네을 탄 기억이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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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묵는겁니다 꽁꽁~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