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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칸 부들밭 지름 한 뼘 수초치기 글루텐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6시 20분 출발.
낚시 시작한지 한 시간 조금 지나 나와줬네요.
풍덩 8호 봉돌, 감시 백침 5호.
채비가 너무 무거워선지 꼼지락 꼼지락..
넌 뭔데 자꾸 꼼지락대냐 허믄서 챔질하니 저 녀석(?) 이군요.
제 채비가 너무 무거울까요? ^^;
핸펀을 깜박해서 꼬기를 집에까지 모시고 와 방에서 사진을 찍고 집 근처 하천에 시집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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