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록~
제가 벌써 먹었습니다.


텨==3===3=3

헐 메기 타작이네예

에이~~

딱 봐도 시장표 양식메기구만요~~













텨~~~~~~^^

메기매운탕은 쇠주야유?
막걸리?
경장히 궁금해유.ㅎ

투망은 언제 작업을 하셨나요?

ㅋㅋㅋ 낚싯대는 폼이고... 진짜는 따로 있지유..

아실만한분들은 다 아시네요~^^

칠대나? 더운데 많이 피셨네요 암튼 축하함다

낚시대 펴놓으시고
막 투망 휘리릭~하시기 없낌돳.....@.@"
반땅!!!

이박사님은,..맨날어디가서 구매를...?

얼마치인가요.?ㅎ

메기 매운탕에 일병 준비해서

한상 차려 놓으시면

먹으러 가겠습니다~~ㅋㅋ

메기좀 그만 괴롭히셔효 ㅎ^^~~^^

알찬낚시죠ᆢ꿩먹고 알먹고ᆢㅋ

이박사님은 몸보신하고 우덜은 쓰잘데기없는 붕어꼴 안보니 기분좋고~~~^-*

메가 대박입니다
메운탕 끓이면
2빙은 그냥 ㅎㅎㅎ

지렁이로만 총 열네 개 잡았네요.ㅋ

초저녁엔 한꺼번에 네 대 입질 들어오고 난리났었는데, 저수지 물내려오는 곳에서 옷 다 벗고 씻는 분들이 계셔서...
후레쉬 켜고, 다른 차도 몇번 왔다갔다 라이트도 번쩍번쩍... ㅡ.,ㅡ;

입질도 뚝 끊기고 밤 10시에 철수했습니다. ^^;

무너미통 크기가 건너편으로 5칸대 투척해도 안 닿습니다.
열 대 펴도 남는 크기고요.
메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도 물치 댓마리, 메기 5~60여 마리는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붕어, 잉어가 올해는 귀하네요.
투망은 바닥이 험해 쳤다하면 못 꺼낼 정도입니다.
꺼내도 북북 찢겨요.ㅋㅋ

예전에 메기 매운탕 예약 안했었나요?

지금 이라도 가능하면 삼 년뒤 예약합니다.

오늘 어머니교실 한글 공부방(30명?)에 급식으로 모두 납품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반장이시라 점심식사까지 책임지셔야 해서요.^^;

해서 오늘은 다시 캔옥 들고 연밭 갑니다.
오늘은 턱걸이급이라도 한 개 나와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좋은 말쌈으루다가 말쌈드릴때~!
빨리 메기 일곱개 다이 건져 가져오셔횻~!!!

다이===>다시

붕어는 안잡으시고 다른걸 잡으시는거 보니 꾼이십니다.

어제 촐래, 삼식이, 죽돌이, 코삘개...
여럿 와서 제가 메기 잡는 거 봤습니다.
오늘은 가봐야 자리도 없겠죠?ㅋ

그냥 연밭 붕어나 낚으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