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살살한데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인천까지 안전운행 하십시요~^.^

결론은 꽝 이란거쥬?

멀리도 가셨군요.
고촌이 더 좋을듯^^

수고하셨습니다
아쉽겠네요~

이박사님 왈~~~~~

낚시 잘 못하는거 맞쥬~~~

라고 하실듯합니다

강준치가
학씰 합니닷~~!!!!

꽝치고 집에 가실라믄
힘 드실텐데....ㅋㅋ

낚시대 부러질까 내심장에서 나는소리^^

후훗.....

막히시면 연통 함 주십시요

쉬운곳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죠.

암튼 축하 드립니다.
꽝~~~

전설의 소리를 찾아서..

우우웅~~~~팅..

이 소리는 그 옛날 모 조사님이 전설의 6짜 붕어를 낚시대를 들지도 못한채 줄을 터뜨리는 소리입니다..
그후로 그 조사님은 6짜 터뜨린쪽으론 소피도 피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ㅎㅎ

누치입니다

빠가사리 아냐요?ㅡ.,ㅡ

ㅎㅎㅎ
월님들 고소해하는 내음이
여기까지ㅡㅡ
그래도 피아노소리 들어본게
어딘데요ㅡ
에혀ㅡ저는뭐 꽝이라쓰고
일상이라읽으니ㅡ쩝ㅡ
이제 마눌하고 나갈려고 준비중인데
오늘은 5치라도한바리구경할래나ㅡ
월님들 다들 안출하셔유ㅡ^^

충주호에서도 꽝을치시다니요?

팅~~~~주인공은 자라일겁니다 ㅎㅎ

암튼 축하 드립니다.
꽝~~~(2) ㅎㅎ

그러니까 ~~~~~@@

정상적으로 출조를 갔는데

아침에 눈뜨니까 ~~~~~~

평균 조과인데요 하고 보고를

하는군요 ,,,,,,,

그럼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하면

꽝 !!!!!!

맞지요........

그래도 좋은곳에서의 하루를 보내 셨는데

꽝이면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