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어린이집이 2주에 한번정도 나들이 가는데 그때마다 도시락을 싸줘야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몇개 싸봅니다 오늘은 김밥김 상태가 안좋아서 옆구리가 계속 터지네요 ㅎㅎ 장보고 집에오니 게맛살을 빼먹은 아빠의 센스 ㅠㅠ 나중에 나이많이들어 낚시갈때 딸이 도시락 싸줄란가요? ㅋㅋ
헛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