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도 그짝동네는 다 꽉꽉 찻든데요.

두시간이면 월이 두세마리 할시간...
그만돌아댕기고 가게 열심히 보세요...ㅎ

마음은 바쁘고
시간은 흐르고
자리는 없고

안전운전 하세요

파밭에서 뭐하셔요?

대장님이 씀...

대장님이 씀...

대장님이 씀...

대장님이 씀...

대장님이 씀...

대장님이 씀...




이거뿐이 안보인다요...

날더운에 머하러 돌아댕기고 그러심꽈?

어차피 꽝인거 대충 하나 잡고 두어대만 널지....

아님 부산가요.
마부님이 파논 마른구멍으로~~~~~~슝

대장님이 뭐 챙겨준건 그렇다 치고

마부님하고 한판 뜨는거 아녀요?

슬마 도전장 던지고 도주중??

마부님한테 5천원걸었고만

세기의 대결 퍼뜩 붙어 보십시다~

중복이 괜히.중복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다 격어보고 더워보고 비지땀도 흘려보고 한 3복 아임니꺼 -,.-;)!

아니면 뭐 이왕 나오신김에 마부위침님캉 맞다이 함 뜨시던지 -,.-;)

전 대표님께 50원 걸겠다는 약속을 져버리진 않겠습니다^^*

아마도 돌아댕기다 집에 들어갈듯 ㅠㅠ

언능..성사되어야..
말복쯤에..소고기 이벤트가 이루어질텐데요..
홧팅요...

제가 삼배건 걸었던가요?ㅡ.,ㅡ;

아! 휴가철 이구나

앞으로 20일간 낚시 안가야지 -,.-;)

암만봐도
장가는
끝내주게
잘가신것같아요~
부러버요~~~

장마...
1.이번의 비로...
2.(소류지)는 만수가 됐습니까?
3.(찌)는 세우지 못해도...
4.(비타민)은...
5.챙겨 드십시요.

부러워유

낚시다니신다고

영양제까지

난 욕만 창겨 주는데..^^;;

휴가철이라 피서를 낚시하러들 오신듯..

손편지가 다정해보입니다..

캬~~내조가 대단합니다. ^^
장소는 정했어요??
한군데 가르쳐 드리까요??
안그래도 오늘 퇴근하고 짬낚가려고 하는데....ㅋㅋ

그러니까 요약하면
놀러 나가니 연락해서 귀찮게 하지 말고
나올리 없는 5짜 낚을때 까지 낚시나 하다 와라....ㅡ.ㅡ;;

가장님 위에...대장님ㅎㅎ
외출나가서 함부러 연락도 몬하고...그심정 십분이해합니다

걍 들어가시기 거시기 하면 파 밭에 풀이라도 좀 뽑아 주시고`~ ㅎㅎ
더운데 걍 집으로 룰루날라 하셔요!!

너무 더워요

편지 자작한거 아니죠?
당췌 큰붕어를 못잡는분이라 믿을수가 없어요

더 좋은곳 있었는데..

발판만 들고와서..저의 불찰이죠..ㅠ

포인트 사진 올려 드릴려 했는데..

안테나가 두개만 터져서 업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