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짚모자 루피님의 대표께서 상당한 갑질을 하신다고 하더니, 그 유탄이 튀었는지?
아니믄 울산 흰수염 무두 피털고물님과의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배당을 하신건지?
산지에서나 맛 볼수 있는 싱싱한 실치회 수만마리(어쩌면 수십만마리?)가 저를 찾아 왔네요.^^
절 씻어 챔기름 한바퀴 돌리고, 땅콩가루 살살 뿌려 버무리고, 야채는 초장에 조물조물 버무려, 실치회 한숫갈과 야채 버무려 후루릅 찹찹 하믄 얼매나 맛나게요?
노랑물이 술술 넘어 갑니다.^^
덕분에 오늘 저녁 운동은~~~ㅋ
루피님!
가족들이랑 겁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께서,,뭔가 방법을 한게 맞아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