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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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 사람이 자꾸 거슬리고...
내 생각 몇마디를 글로 써, 그 사람들을 가르쳐 고쳐 주고 싶어진다면...
누구는 내 편인 것 같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데
만난 적도 없는 또 다른이는 나에게는 입천장에 가시같이 보여진다면....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고, 아니면, 공격당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낚시대 하나 메고 물가에 가셔서...
자기 나이가 올해 몇살이고, 남은 생애가 얼마일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제안드려 봅니다.
저도 허물이 많아, 반성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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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죄도없는데 죄인취급받는게 억울하더군요.
젊은제가나서면 진흙탕싸움밖에안되니..ㅠ
이지역에사는게 뭐가죄입니까?
어느분의말씀처럼..그냥 흐르는데로 가면될것을...
좋은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