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구매 하다보니 수정 슬림까지 질렀네요.. 완벽하게 구비하고 다니시는 횐님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겠지만요.. 이글루도 사야하고 각도기도 사야하고 파라솔도 수진으로 바꾸고싶고.. 파뱅에 온열매트사면 끝날까요.. 아 써큘까지 사야하는군요.. 지금도 쏘나타 트렁크가 넘쳐서 둿자리도 침범했는데 마지막은 차를 바꾸어야 하겠네요.. 한숨이 나면서도 싫지않은 이유는 뭘까요..
낚시를 다니는 것 인가.....
이사 를 다니는 것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