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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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지도 못하는
짠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이제 복귀했음을 신고 합니다
몇달동안 민물대를 잡아보지도 못했네요
흘림낚시의 대가께서 만들어주신 나노찌도
아직 실험도 못해보고 있고
갈대찌도 확인해야 되는데,,,,,,,,,,,,
채비는 다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비도 다들 어느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
딱 이번 추석때까지만 바다쪽으로 가보렵니다
그다음주 부터는 납회시즌이 시작되는군요
이리저리 바쁜 시간이 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의 초입에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것
감기와 안전운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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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드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