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꼿이 테스트겸 해서 다녀왔내유. 퇴근후 냇가 독탕으로 ... 52인지 각도기 사용해도 이상 무 ㅎㅎ 밤엔 추워서 보일러 돌려가머 쪼아 봤는대 첫수 누치 두번째 동자게 세번째 강준치 그리고 새벽 3시까지 말뚝 ㅠㅠ. 3시쯤 한마리 걸고 기대가에 살림망도 간만에 넣어는대 ㅎㅎ 아침 까지 말뚝 이내유 그냥 꼿이는 쓸만허내유 단점 넘 무거워유
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