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50개.
20,400원에 질렀습니다.
참고로 약국에선 한 장에 3,000 원.

그 까이 꺼 뭐 대충 삐대볼까 했었는데 오늘 보이 안 되겠네요.
제가 사는 곳은 지금 5~6km 떨어진 800고지 산이 아예 안 보입니다.
진짜 심각하죠?

아버지, 어머니께도 나눠드리고 같이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60대 선배님 조심하세요.
지금부터 축적된 미세먼지가 70대로 들어서시면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질 듯합니다.
꼭 마스크 쓰시고 외출, 낚시하십시오.
이거 참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