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 자기 돈 쓰기싫어하죠
그렇다고 돈 없어서 못쓰는것도 아닙니다
아파트 한채 원룸 두채 사업체 3개
고스톱을 쳐도 십원짜리만 칩니다 그 십원짜리
몆개 잃어주면 세상다가진듯한 행복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
그사람의 어렸을때 환경을보니
그럴만도 하더군요 집에 돈이 없어서 라면스프
찬물에 풀어 밥말아먹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한평 남짓가게에서 자동차 튜닝 오디오 잡지책만보고 혼자 터득해서 집을 일으켜 세웠더군요
한편으론 본받을점이 있었습니다 ..

꼽꼽쟁이들!
특히 다른사람 먹을꺼 해주는거 죽는것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죠.
이런사람들 붙임성과 아부는 둘째라면 서러운분들이죠.
어떨땐 오랜친구보다 더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터득한게 있씀다.
일명 각개전투 먹은만큼 앵분의 일로 나누기.
둘째 이런사람들에게는 커피한잔 빵한조각 주지 않씀니다.
그러면 밤세 쫄쫄굶다가 먹을거없냐고 찾아옵니다.
절대 줄필요 없씀다.
당연 나중에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인간쓰래기라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꼽꼽쟁이들 죽을때까지 못고칩니다.
타고난 거지천성이기에 맘 비우시는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봅니다.

흔히 얘기들 합니다.
있는 사람이 더하다고요...
그렇게 악착같이 모았기 때문에 돈이 있는것이고 그런 습관이 몸에 베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만족 할줄알고 여유를 부릴줄 알면 좋은데 말이죠..

ㅋ~
처신은 뭐 같이하면서
동출하자고
연락은 또 자주 와요 ㅋ

그런 사람들은 다른 데 갈 데가 없어 끝까지 붙습니다. ㅎㅎ

상종하지말아야 할 인간들이죠

십수년 넘게 낚시다니면서 밥해먹이느라 쓴 부탄가스값만 못았어도 강남에 빌딩은 한채 사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 그 마져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

낚시...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그냥 독조가 답입니다 스트레스 안받고요!

그런갑다 하고 넘겨야됩니다.

안그럼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이래저래 사람상대하기 힘듭니다...
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

그래서 보트가 딱입니다 혼자먹고 혼자낚시하고ㅋ 눈치도안봅니다ㅋ

뭔글인가 했네요...
좋은 조우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원래 낚시에는 의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