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자주 오는지 하는건 제 느낌이고
직원들은 왜이리 더디게 오는지.....하겠죠??
오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우리 식구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옛날에는 노랑 봉투에 현금으로 받았는데....
지금은 계좌로 입금을 하라고 하니.....재미는 덜합니다.
삥땅도 못할테고....ㅋㅋㅋ......
오늘 1년차 상여금 받는 직원은 아침부터 들떠 있는데........저도 그렇습니다.
오늘은 근로자가 갑 입니다.
모든 근로자 여러분 오늘도 안전하게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