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주변 여건이 많은 변화가 있기에 .. 저수지 주변 거의 백프로 개인 사유지입니다, 집도 많이짓고
저수지는 국가 소유이만 주변 땅는 개인 땅 .
거기에 와서 본부석 차리리고 밤새 주차하고 시동 켜고 똥싸고 술 쳐 자시고 ,,쓰래기 치운다고 될 일 은 아닙니다.
몰려 다니며 낚시하는것 그게 문제 입니다. 할 만한데 가서 해야지.아는곳 없지 따라다니고 모이고
술 퍼 자시고 보면 죄다 먹은게 조행기. 결국 낚시자체가 금지 였던 거 였네요, 사용 허가 받아야 한다는 얘기가 맞아요.
사람이 오는걸 반기는 지자체가 있지만 이젠 아닌건 아니라는 지자체에서 낚시꾼은 아니라는 거지요.
인간이 다녀간 자리는 쓰래기와 오염만 남는다는걸 ..
이래서 낚시 면허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연간 면허는 1일 정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하며 대략 500$ 이상의 돈을 납부합니다.
단기(1일, 7일) 면허는 100$정도의 돈을 납부하며 낚시점에서 밥급대행 합니다. 물론 금지사항, 에티켓 등을 고지합니다.
아마 우리나라도 이렇게 시행하면 똥꾼들 많이 없어 질거 같은데요!!
면허 비용 받은걸로 낚시터 주변 청소 및 쓰레기통 비치를 하고 처리비용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충북음성을 대표하는 대형지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쓰레기를 놓고오는 낚시인으로부터 발생되는 이유지만
각종사회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씨스템이 절실합니다,
봉사활동,, 노인 노동인력등~ 연구해볼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도 우선되야하는것은 낚시업계의 무사안일한
태도입니다, 그많은 제조브랜드, 용품제조업체, 이익만
추구하고 지금의 현실에 모르쇠로 일관하면 결국은 시장의
위축으로 돌아오는것은 뻔한일~~
아무리 홍보하고 지면을 통해 성토해도 똥꾼의 행동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도낚시하며 남들이버린 쓰레기가지 수거하는
건전한 동호인의피해는 무엇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
은성사, 천류등~낚싯대제조사 많은좌대업체들, 떡밥제조사등
늦었지만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버리는 개들보다 줍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을텐데...
낚금은 불만이면서도 치우기는 싫어하죠
전 낚금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보다는 자연보호가 우선이지요 그래야 후세들은 낚금풀려 낚시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낚시 못한다고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내 욕심만 생각할 일은 아닌거 같네요 낚시면허제가 도입되서 허가 받은 사람만 낚시하는 시대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가 와서 사람만 낚시하고 개들은 낚시 못하는 시대말이죠~~~ㅎㅎㅎ
답답한 마음에...
음주시인님이 이해가 안가는 식으로 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쓰레기 문제...개개인이 바뀌기 전에는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차에서 담배꽁초 거리낌없이 던지는 우리
의식 수준입니다.
제 차...담뱃재 허옇게 날려도 밖으로 절대 꽁초
날리지 않고 종이컵 내지는 재털이에 넣습니다.
갓 길 있어도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옆으로 많은 차들이 오십 미터 뒤에서 와서 끼어
듭니다...또다른 병목현상...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다.
해본 사람만이 연속해서 그런 행동을 하죠.
예전엔 낚시가면 최소 주위 청소하고 낚시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은 포기 상태...
제꺼 잘 챙겨서 옵니다.
어떻게 보면 낚시하기가 좀 창피하기도 하고...
낚금 문제가 순수 쓰레기로 인한 것이라면,
저도 좀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할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볼 때는 지자체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산 많이 드는 지자체 찬성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작은 지자체에서 뭘 하려니...
너무나도 비슷한 행사도 많고...졸속적으로 보이기
위한 행사도 많아지고...
우리나라 지자체 행사 가봐야 거기서 거기고...
낚금도...쓰레기 버리지 않는 곳임에도...
사람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인데도,
방부목으로 둘레길 만들어 낚금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