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 사장님이 4짜와 월 마리수 나온다는 소개에 달려와서 비맞으며 하룻밤을 보냈는디... 아침에 현지꾼이 그 4짜는 투망 던져서 나온거라는 정확한 정보를... 사장님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박사님 밀양 언제 다녀가셨데요?
하시구 가셨답니다..ㅎㅎ
1.불편한...
2.(정보)가 되버렸네요.
카더라로 가야합니다
억울해서 어쩌누 ㅋ
쩝!
아니였어!
개대물 보여드리죠
꿈속에서 ㅋㅋ
낮잠을 못자서 밤에 케오할듯합니다 ㅠㅠ
응원 합니다.
인증샷 부탁해요.
사짜루다가.^^
바람좀 델꾸가유..
채비회수가 안되네유..ㅡ.,ㅡ
이런..
바~~~부
.
.
.
바람쫌 보네줘~~~요.
(투망으로 잡은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ㅋㅋ
더워서 디지것습니다
좀보내드리께요~
소문듣고 가면 헛걸음...
부탁드립니다.
끙
제자가 연습삼아 했다가 그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