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그럼 저는 거시기 부터 쏘일려나요? ㅋㅋ
봉침 한번 맞아 보져 ㅎㅎㅎ

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벌초할 자리는 멀리 서서 몇분 벌이 날아다니는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그 후 사방으로 나뭇가지나 돌을 던져 벌이 날아오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허리둘레 참나무가 많다면 참나무진이 흘러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말벌이나 장수말벌 주먹잇감입니다.
예초기 진동에 달겨들기도 합니다.




벌에 쏘이면 동물들도 쇼크로 죽기도 합니다.
반려견, 반려묘 두고 저만 살겠다고 혼자 튀지 맙시다.^^;

벌 정말 무서워요...
킬라 옆에 차고 있어야죠

울집 강쥐 새끼때 산책하다 말벌에 쏘였는데 바로 뒤비지더군요.
바로 쏘인곳 손톱으로 짜내었더니 다행이 붓지는 않고 잘 한나절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뒤로 날아다니는거는 뭐든 무서워합니다.

말벌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말벌은 보이는 즉 죽여벌립니다..

정말~
조심들 하셔야합니다

예초기돌리는데 썩은 나무사이에서 말벌들이 나오더니 따라와서 쏘더라구요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모두모두 조심합시다~^^

사진보니깐 웃겨요

요즘은 개들도 보톡스 맞는 군요. ㅎ

벌초도 낚시(특히 생자리)도 갈때
귀찮더라도 킬라를 꼭 가지고 다니시길바랍니다
독사, 말벌, 땅벌한테 재수없게 한번 잘못걸리면 하직합니다

마이클 타이슨의 핵주먹이 예기 있네요

처음에는 동물원 인가하였는데 다벌에 쏘였네요
조심들하시지 말벌 쏘이면 후유증 1년도 넘게감니다 작년에
쏘였는데 지금도 몸에서 이상증상이 곳곳에서나타납니다
예를들어 확하고 통증이 퍼지다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