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사용 가능하나 손은어떻게 하실려고요...
겉보리 두어알 끼우심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강낭콩으로 테스트 해봣심니더.
한두번 뿌려주고 담에 미끼로 써봤는데 입질 몬봣구요.
문제는 조게 아주 잘 끼야 안쪼개지더라는...
잘못하면 끼울때 쪼개져요.
삶아서 해봐도 그런상황이..

제가 해본 수로에선 입질 전무.
오래 사용해봐야 알수 잇을듯 싶지만 몇번해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고만 둿습니다.

저건 토종터에서 먹어요...저도 콩조림 써봤는데 투척할때 이탈도 잘되구요 손에 뭍을까봐 물에 씻어 쓰면 또 안먹더군요..

토종터 외는 제가 못잡아서 그런지 안잡히더라구요..

싸이즈는 토종터 답게 5~8치까지는 상당히 입질 잘 들어 옵니다.

부대찌개.

항상 비닐장갑 끼고 낚시하니깐 손 끈적거릴 염려는 없는데요. 저거 삶아서 나온거 아닌가요? 바로 먹어도 될만큼... 아직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겉보리 미끼용으로 나오는거 있습니다
그거 추천드립니다

저거 쓰면 낚시대 손잡이에 끈적한거 다 묻을텐데...ㅠㅠ
걍 메주콩 삶아서 사용하세요.

그게 더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