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를 낚아야 하는데
시간만 나면 월척을 클릭해 좋다면 사보고
흔들어보고 한번 써보고
내손에 안맞으면 보관만 하고있다가 분양
또 지름신에 사고 사고 팔고 반복하다보니
남는건 포장하느라 힘들고
택비만 날러가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
알게 되고~~~~ㅠㅠ
이제는 그러지 말야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한가해지는 시간만 되면
손은 또 월척에
클릭 하고 있고
나만 그런건지 ㅠ
이젠
월척을 그만 잡고싶읍니다 ㅠㅠㅠ
회원님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 ~이빠이 집으시길 바래드리며
넋두리 하고갑니다
저도 그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