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다!

참 잘한일.

조금씩 바뀌는 과정이겠지요.
제가,미국에서 몇년 살아봐서 아는데요.
미국에서는 곳곳에 인도와 차도 사이, 턱에 붉은선으로 칠해져있습니다.
소방차가 밀어버리고, 소방차훼손된 부분까지도 청구한다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는소방대원이 그리 못하죠.....아마도 못할겁니다.

스쿨존에서 애기들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이곳..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스쿨버스가 애들 태우거나,내릴때...당연히 뒷차들은 모두 정차합니다.
반대 차선까지도 정차하는 미국입니다.
미국애들 양아치..불량아동들 참 많은데요.
여러인종들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국가인데도 한국하고는 정말 다릅니다.

우리애기가 2살쯤인가..? 아파트정문에서 저와 놀고있었는데요.
물론 인도입니다. 비교적 작은 골목에 위치한 아파트 정문인데도...반대편 차가 애가 인도위에서
노니까...정차를 합니다....제가 애기를 잡으니...그떄서야 지나가더군요.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119차가 사이렌 울릴때, 차선을 바꾸지말고......
모두들, 그자리에서 비상등을 켜시고...정차하시면 될 겁니다.
구급차가 알아서 지나갈때까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봅니다.
시골에는 없는거라서, 차차 익숙해 지겠지요.

빨간 실선...
1.우리집 앞 골목에...
2.빨간 실선을...
3.골목길 입구에 주차로 인해...
4.통행이 불편 할때가 자주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교통위반시 20만원짜리 고지서가 날아온다고합니다.
법규 위반할려면 그만큼 각오를 해야하지요.
우리나라도 빨간실선 부터 해서 빨리빨리 확산시켜야합니다.
이럴때는 빨리빨리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잘못알고 있으시네요..소방차로 미는구간이 아니라 더쎈 벌금및 주변에 소화전등이 있으니 절대 주차금지 구역으로 표시된겁니다..미국처럼 소방차로 밀수 있는 법안이 아직 통과 안됐습니다 그리고 위 게시물은 이주정도 된 잘못된 게시물이며 소방청에서 직접 빨간선에 대해서 다시 설명했었습니다

전 시골에 살아서... 처음 보네요~

여의도 식당가에 먼저 적용을 해야 하는데...

미국에선 불이 났을때 소방차가 불 난 건물앞에 세워둔 경찰차를 밀어버립니다.

경찰들이 보고 달려오지만 아무말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