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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합니다

두바늘채비 IP : 5f05578a6045507 날짜 : 2020-01-06 22:30 조회 : 7789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방송이나 간혹 낚시사진을 접하다보면 물론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낚시대를 물에 많이 잠기게 대편성을 한것을 보곤합니다.

제경우는 초릿데 끝만 살짝 잠기게하는지라 그부분이 궁금하기도합니다.

짧은 생각일지는 모르나 제 생각으로는 많이 잠기게하면 챔질시 물의 저항을 받아

 더 힘들거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1등! 붕어와춤을 20-01-06 22:43 IP : 57ff8a17121bf23
단절 받침대에 장대거치 하면

바람부는 날은 많이 잠궈야 하더라구요

2등! 한마리만물어봐라 20-01-06 22:48 IP : 7db0d8701bfec47
단절 받침대의 단점입니다.
저또한 초릿대, 또는 많이 담궈봐야 2번대까지입니다.
근데 낚시대를 1번부터 10번까지 차례대로 설치한다고 가정했을때 1번을 초릿끝 살짝 담궈지도록 맞추더라도 10번대를 셋팅하고 나면 어느세 2번대 이상 잠기더군요.
여러대의 낚시대 무게로 인해 받침틀이 조금씩 쳐지는거겠죠.
그리고 뻘바닥의 경우, 조금씩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 셋팅한것보다 더 잠궈지는 경우도 있고....
암튼 두바늘채비님 말씀대로 너무 많이 담궈두면 챔질시 낚시대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저도 생각해봅니다.

3등! 초율 20-01-06 22:50 IP : a1c8f149bb9289e
저는..많이담그면 3번대 조금잠길만큼..

단절 받침대 쓰는분들이..아무래도 더 담구는듯 하네요..

혹시나 물차고 그럴까봐 저는 잘 안담가요..

두바늘채비 20-01-06 23:26 IP : a6302677de04d60
음~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닌가보네요.^^
감사합니다.

하드락 20-01-06 23:37 IP : 79f94d439a5955c
길어서 그래요.

마부위침 20-01-07 06:34 IP : f82f05ebdf2be49
장대 위주로 거치하면 대의 무게 때문에 받침들이 앞으로 기울어져 점점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받침틀의 단수가 많을수록, 받침대가 짧을수록 심해집니다
대신 좌대가 아니 땅꽂이나 자립다리로하면 정도가 조금 덜합니다

단절 받침대에 48대 이상 장대 거치시 초릿대만 담근다는 정도로 사용하면 손잡이대 윗 절번에 부하가 많이 갈수 있어서 피로가 누적될수도 있을듯합니다
반면에 너무 담구어도 말씀하신것 처럼 챔질시 대가 뿌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외 강한 바람에 뭉치가 돌아갈 경우 대를 조금 깊이 담구면 돌아가는것을 조금 방지할수 있습니다

제 경우 23단까지 사용할 때 대를 하나씩 걷다보면 마지막대 초릿 끝이 수면으로부터 30cm이상 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단절을 사용 안합니다 대의 무리를 줄이고 싶거든요

두바늘채비 20-01-07 07:32 IP : ad502f4c778aafb
결국 단절받치대 사용에따른 현상이군요.
답변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방송을 보면 붕어한수 꺼내는데 너무도 초반에 많이
낚시대가 휘기에 잘보니 대가 많이 잠겨있어 궁금했읍니다.

한방꽝조사 20-01-07 10:21 IP : 8b2c4b0e695ea4b
단절 받침대의 비애입니다~~~^^

전 요즘 44대까지만 사용하다보니 2번대 중간정도싸지만 담급니다. 장대는 잘 사용안하게 됩니다. ㅎㅎ

요즘 장대가 귀찮고 힘들고하여... 그이상 긴대에서 고기나을거 같으면...그 고기는 정와 인연없는 고기라고 여깁니다. ㅋ

물범™ 20-01-07 13:33 IP : a2e4cee59121f6a
단절 받침대의 영향도 있을거라고 봅니다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어서 글 남깁니다~ㅎ

1.옥내림 할 경우에 원줄을 잠기게 하고 낚시를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초릿대 정도는 담가야 원줄이 잠기기 때문입니다
2.다른 낚시를 하더라도 원줄이 물에 떠 있거나 하면 부유물에 의해 줄이 걸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3.물결이나 바람이 일때는 약간 잠기게 하면 영향을 덜 받습니다.

이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0-01-07 15:38 IP : 13a999acdf70934
그냥 단절 받침대와 주리주리 신화의 부작용일겁니다.
주리주리 60대도 무리없단 분들 다 푹 담그고 쓰니 그렇다고 봅니다.
받침대 단절이 유행하면서 담그는 게 당연하고 좋은 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초보라 그런지 많이 담그는 거 싫습니다.
바람 없으면 초릿대 닿는 정도고 바람 불면 초릿대나 바로 아래 까지만 담급니다.
이런 경우 단절에 주리주리 절대 못 잡아줍니다.

눈만달린붕애 20-01-08 11:51 IP : d692e981c84c53b
위에 말씀하신 이유와 별개로저는 예전에 중층을 오래해서 물가름 소리가 좋아서 많이 담구던 습관이 안담그면 이상하더군요

영주아뽜 20-01-12 23:17 IP : 800354c98d80787
개인의 낚시하는 스타일중 한부분이겠죠

웰빙낚시 20-01-13 00:18 IP : d412806efd15751
제가 아는선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용하는 원줄때문이죠
찌올림 저항을 받는 싱킹타입 대신 찌부력에 영향이 작은 세미플로트, 플로트 타입의 원줄을쓰면 수면위로 원줄이 뜨게됩니다. 이때 초릿대를 수면아래로 담궈서 봉돌과 양쪽으로 누르듯이 원줄을 함침시킵니다. 함침이 되어야만 부유물질, 바람등에 원줄이 영향을 받지않게 됩니다.
수면과 받침틀의 높이차가 적을 수록 초릿대에 각도를 줘서 눌러줘야 하기에 많이 잠길수 밖에 없게 되는것이지요
단절 받침대의 영향도 있겠지만 중질대,연질대의 경우이고 요즘 방송에서 쓰는대들은 경질 고탄성, 경질 수초대 위주기 때문에 60대이상도 단절로 수면위로 노출 시키는데 문제 없습니다.
원줄을 싱킹(가라않는줄)타입으로 사용하신다면 낚시대를 수면에 잠기게할 필요는 없게되죠 단 바람등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정도에 따라 운용하시면 됩니다

웰빙낚시 20-01-13 00:24 IP : d412806efd15751
그리고 함침정도에따라 챔질시 물에 저항은 늘어납니다. 예민한 입질시기에는 챔질시 물에저항으로 바늘까지 장력이 늦어지고 물소리와 진동에 후킹이 안되는 경우나 깊이 박히지 않아 큰붕어가 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급적 50대 이상 장대에는 5번대이상은 안잠기는게 유리 할것입니다.
장대 운용시 점방차릴때부터 수면과 좌대높이, 받침틀 뒷꽂이 높이등 고려하여 설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전븅어낚시 20-01-13 10:49 IP : 5d028e62506ed1d
가장큰 이유는 사용자가느끼는 부담감때문입니다

1절 받침에 70 대걸고 초릿대를 물밖에 빼거나 거의 안잠가보면 뒷꽂이에 걸리는 부담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걸잡고 있는 뒷꽃이도 강하게 잡을수 있는 제품이나 다른 매커니즘은 잡을수 있는 제품이 필요 할것이구요

느낌이 드러워서 저는 단절안씁니다

낚시하는곳이 낚시대를 전부 물에 담궈 놓을수 있는곳만 다니는것도 아니고 수초군락 넘겨칠려면 초릿대는 물밖에 빼놓는것이 좋기때문에 앵간한 뒷꽃이는 잡아주지도 못하구요

심지어는 앞받침 결합부가 고정형이 아니 제품은 전체적하중중가로 챔질시 튕겨서 빠져나가는 경우도 많이 격었습니다

천낚워리 20-01-13 18:06 IP : 7b9b3eaafc2e270
1. 경질대일수록..
2. 목줄이 얇을수록.. 종류에따라..

위경우에 따라 물속에 담기는 정도가 다르네요.. 저같은 경우는..

201평 20-01-13 22:21 IP : d1aa5408922fcc1
물범님 한표요

知己之友 20-01-14 00:31 IP : 10213ec1cf8f10e
영주 아뽜님과 물범님께 한표

어옹 20-01-14 01:41 IP : 84e57c5dfb2f291
그래서 단절받침대 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