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감기 걸리믄 제수씨한티 디질텐디..
한번만 더 감기 걸리믄 디질 각오 하랬다며~~

미터급 잉어나 걸어라~~^^

쫒겨나셨어요???

우짜까나....

두몽님~
쫓기나신 거야요? ㅡ.,ㅡ

비가..딱 낚시하기 좋을만큼 내리네요..
바람도 없이..
저도 낚시하고 있냐고요?..아뇨..
강아지 오줌누이러 마당에 나갔었죠..^^

리박사님 몸도 안좋으면서 지금
이시간 낀지 모하세요 어여 어여 쉬시와요.
알바님 안쭂겨 났거든요.
노지선배님 감기가 뭐죠..
붕어거든요,

내일부터 눈온데요.
아랫목이 따듯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쵸율님 낭만을 같이 즐기시죠
에드닥터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염려 감사드립니다.

일 열심히 하고 쉴틈없이
낚시 다니시면 몸 축나요
나이들어 골골하기전에
건강 챙기십시요^^*

회장님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어여 주무세요 몸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염려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오늘은 똥바람도 안부는것이...

딱 낚시의자에 앉아서..

담배한모금에 나영이 커피 딱 마셔줘야 하는데...

쩐댑님 낭만을 아시는군요.
날씨가 비에서 눈으로 바꿨네요
함박눈이 운치를 더하네요
좋은밤 되세요.

안자요?

쫒겨나신걸 굉장히 낭만적으로 표현하셨네요 ㅎㅎ

낚시...
1.즐거운낚시를 하고 있네요.

그리 추운데,
붕어가 나오다니...
고생많으셨어요.
교회 잘 다녀오세요..^^

개멋..
낭만..
부용주..
낭만닥터 김사부..

눈왔네요ᆢ 바람불고ᆢ 추워요~~

쫓겨나서 갈대는 없고, 비에젖은 김밥은 목이
메이고,간간히 올려주는 입질속에 붕어보며,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시계만 바라본다.
언제 들어가야 무사할까!
비번은 괜찮겠지!
이눔의 시간은 왜이리 더디가나!
무사히 들어가면 ~!
거실에서 자야하나? 아침에 무사할까?
ㅋㅋ

꽁지님 잠은 새우잠이 최고죠.
마부위침님 집에선 제가 김정은입니다.
산수부린님 오늘은 정말 좋네요.
민빠님 어제는 최고의 날 이었네요
낚시터에서 비와눈을 그것도 함박는
쏠라 선배님 ㅎㅎ
눈만달린 붕에님 추웠나 보군요
전 난로도 안피고 낚시했거든요
두바늘님 부창부수 모르세요. 험험,

무사 귀가를 축하합니다 ㅎㅎ

왜 산채 숭악이들은 와이프 잠들때까지 집엘 안들어가는걸까요?
그나마 두바늘님은 11시에라도 들어가는데 두몽이는 두시넘어 겨우 들어가는 신세라니~~~

비뇨기과가서 비x x x이나 씨x x x 이릉거 처방받아서 복용해봐요.

혹시 알아요? 2초라도 버텨줄지...ㅋㄷㅋㄷ

노지사랑님 L아르기닌 혹은 L아르지닌 입니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이죠ㅋ

붕어를 상면하셨다구요?
증거가 없잖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