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개인적인 생각은 있으나 ...
구더기이 무서워 된장 못 담그고
범 무서워 산에 못가고
장마가 무서워 호박 못심으면
도데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때로는 독약도 약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의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잘못 되었나요?
우리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냄비근성이란 말이 생겨난데 대하여
부끄러워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 후세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래서 국민들 스스로 보이콧까지 하는것 아닐까요?
ps) 드디어 시즌이 도래 하였습니다.
부디 안전에 유의 하시고....
돌아 오실때 잊어버린것(쓰레기)없이
환경도 살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도 살립시다...화이팅
기분좋게 글 읽다가 '면상'이라는 말에 좋았던 기분이 싹 사라집니다.
세상사 복잡함을 잊고자 낚시를 하고, 그러다보니 여기 월척도 들어와 편안함을 즐기는데,
틈만나면 정치색을 띄는 말로 짜증을 유발시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도 아주 단골처럼.
그런 의견을 꼭 말해야만 속이 편하신 것 같은데,
여기 월척에서는 말고 다른 정치사이트에나 가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단키트가 불확실하고 등등...
일본애기들 자존심 있어 구매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