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캠핑에 낚싯대는 거들뿐 입니다.^^;

혼자 조용히 물가에 있고싶은데

주변에 일거수 일투족 감시와 함께 해로운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최근엔 더 해로운분 께서 괴롭힙니더ㅜㅜ

혼자 있고 싶다구요~~~~~!!!!!

대책없는붕어님.
저와 같이가면..
절대로 해롭지 않습니다.
흐흐흐~~

가족이..같이하는 모습은 좋은거죠..^^
울딸은 인제 직딩이라고..
유세가..ㅡㆍㅡ

다음에는 백숙도 해 주어봐요.

그다음에는 낙지,전복 해물전골도 해주고,,,,,,

앗 그럼 별은내가슴에 님께 꼽사리 껴야징^^b

아드님과 따님을 쫓가내셔요.
니들 앤 만나서 살아라 하시구요.
용돈은 호주머니에 한.. 음..
약소하게나마 1억씩 찔러주시구요.
1년 안엔 집에 앙 들어올 껌미다.ㅡ.,ㅡ;

얼척 기술고문 쯤 되믄
독조는 요원한 꿈이죠.

깊은 산 둠벙에서도 어김 없이 들려오죠.
캐스팅을 끝내면 늘 따르는 감탄사.

등 뒤 나뭇가지에 까마귀떼들.
감탄을 담아 울기 시작하죠.

까
까

뭘 까?

텐트는 저주시고, 그저 돗자리에 오순도순 ~^^

제 막둥이 딸도 어디든지 따라다닐려구 합니다

작년에 대학졸업하구 직딩 인데 그러네요

선배님 좋으시겠어요ㅛ ㅎ

아직 애인이 없다는 반증 입니다
짝을 만나는 순간
애비는 개털(?) 될겁니다

어릴때 텐트는 붕가붕가용인디..^^~

좋으시겠습니다.
제 아들놈은 벌써
친구 들과 놀기 바쁩니다. ㅜㅜ

부러운 1인...
자상한 가장의 모습이 그려지네~~~

어이쿠,,,,ㅎㅎ

캬~~ 시원한 그늘에서 삼소는 진리죠^^

삼소(삼겹살+소주) ..

지가 독조가면 아침마다 꿩이~~~~~~~~

꽝 꽈앙~~~~니가 왜 그렇게 울어

저번주는

궝대신 까마귀가

꽈악 꽈악

아~~~~~혼자 있고 싶어요

가족과함께 힐링 너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