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저런 모습이 낚시하는 사람이 한게 아니다
세금낭비다등등으로 변명하는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나는 사진만봐도 딱 알겠는데...
짐 나르기 불편해서 위에껀 놔두고 밑에꺼만 잘라낸거 같은데...
왜 저런 사람이 우리속에 속해 있는걸 부정하려하고 물타기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게 사실 아닙니까?
나는 안그런다고만하면 끝입니까?
뭔가 방법을 찾을 때라는 생각은 안듭니까?
저러니 낚금되도 싼겁니다
걸핏하면 낚금 얘기나오느게 아니구요
낚시가거든 나만 안그런다만 말하지말고 현실을 좀 직시하고 주변을 살펴보세요
그럼 아~~~하고 한숨이 나오면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인다라고 생가들겁니다
자꾸 나는 안그런다만 반복하지말고요~~
낚시꾼이 아닐수도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이 가까이에서 물 바라보려고 밧줄 끊고 드나들진 않지요~~
물가 풍경은 위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드나든 길에 풀이 안자라있고 물가에도 풀을 자르고자리한 흔적이 있는거보면 낚시하러 드나든 사람말고 또 누가 있을까 싶네요~~ㅜㅜ
이 시점에서 루어꾼들일 수 있지 않냐는 말하는 분들은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루어꾼들은 풀을 깍아 자리하지 않으니까요
저 자리에서 밧줄 끊고 들어가 낚시하신 분 보세요
나 편하자고 시설물 훼손하고 나몰라하면 본인만 욕먹는게 아니라 낚시하는 사람들 모두가 욕먹는거예요
제발 머리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등신같은 짓 좀 고만하고요
부끄러운 줄 좀 알아요
한심한 양반아
보입니다.
진입자체를 막아 놓은 곳으로
보입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추세에 어울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