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시간관계로 가까운 유료저수지를 다녔습니다.
한해가 지나니 주변 유료저수지 단합 50%인상.
열받아서 다시는 안갑니다.

움..
낚금하는곳 늘어나니..덩달아 배짱부릴라는건가요??

그자슥들이 당꼬하여 낚금주도하고있는건아닐까요? ?
웬지 합리적의심이ᆢ

저도 금욜에 동료랑 화성의 관☆낚시터 갔더니 4만인상 씁쓸하더군요

시설관리도 안하면서 요금만 쳐올리는...ㅡ.ㅡ

낚금 입법 추진에 발맞춘 동시 입어료 인상이라...
여러가지 의심가는 정황도 많고 씁쓸하기만 하네요.

낚금과 관련돼어 요금인상이 된것 같습니다. 살림망에 담그는맛이 있어서 조과확인후 방생하는데, 4마넌이면 비쌉니다.
좌대가격은 그대로, 노지요금만 1만원씩 올렸네요. 안성에 몇군데 다니던곳 있는데. 한마디하자면, 잡은고기 가져가지도 않하는데 노지요금이 4만원씩이라니. 돈에 눈이멀었냐. 정신차려라. 이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하필 대한민국 모두가 힘든 이 코로나 시국에 입어료 33% 인상이라 ~

고기값이 올라서 올린다 하시면

잡은 고기 안가져가고 방생하고 가는 조사님 들에게는 입어료 활인해 주나요 ~?

저는 요금인상에 일부 찬성합니다. 요금인상 때문인지 수세식 화장실 짓고 1인실에도 에어컨 설치 하더군요.
잔교에는 선풍기에 전기 사용까지 할 수 있게 한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만원 더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개선 없이 그냥 남들처럼 요금 올리는 곳은 안갑니다.

그래서 저는 유료터 안갑니다.

건강 때문에 거의 유료터만 다녔었는데. .....

이젠 결단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

낚시를 접든지 아니면 다시 노지로 가든지.....

아무래도 접기는 마음이 좀 힘들것 같아서.....

다시 노지로 눈을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만....

워낙 낚금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건강도 그렇고.....

해서 요즘 말로 영끌해서 둠벙이라도 한군데 장만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ㅠ;;

이제 유료터 한가하겠네~~

4만원 내고 유료터 가느니 낚시 그만두고 다른 취미 갖는게 낫죠. 아니면 바다낚시로 전향

유료터 취재해주구 물품과 금품 제공받는 개 xx자식들 조황정보 말구 우리네 낚시꾼들이 맛집 소개하듯이 진정 쾌적하구 돈 아깝지않는 낚시터들을 적극 소개를 해줘야 유료터 지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죽는줄 모르고 피튀기는 낚시꾼 영접사건이 생기지 않는한. 낚시꾼을 볼모삼아 가격장난질 치는 악덕업자 들은 영원히 존재 할겁니다. 돈독에 바짝오른 개xxx놈들..........

카드안밧고세금안내고관활시청에서는눈감아주고
모텔도카드밧고세금꼬박꼬박내는대유료터는뭐하는곳인지
알수가없으며코로나마스크안써도돼고배짱장사해도관할지자체에는
꼼짝안하고저수지에는떡밥한차식때려넣으면서수질계선은아니하고
향붕어인상탓우로4만에서6만원식받아먹습니다
누가향붕어넣달라한것도아닌대고기값인상탓으로돌리고고기많이잡아가져
간다면화내고앞으로오지말라하고고기안가져갈테니3만원만내고하면어떠냐고
하면안된다합니다
유로터사장님회장님원상복구하시고저수지에서떠나시길1차경고합니다
관활지자체장님들은철저한조사와대책게선바랍니다.

낚시비 인상한곳에선
고기를잡으면 그자리에서 방생하지마시고 번거롭더라도 봉투에 담아서 가지고나와
근처 개울이나 큰저수지에 방류해주는것도 한 방법이겠죠
100수 잡으면 무료입장권 준다는데 (방생하는조건으로) 웃기는 얘기죠
100마리면 최소 30kg~많게는 50kg는 되는데 고기값이올라서 1kg에 만원씩 한다고하니
삼십만원이상되는 고기를 풀어주는데 무료입장권 달랑 한장주면서 생색은 있는대로 다내고
앞으론 봉지에 담아다 수로나 큰저수지에 방류해야 되겠네요

그걸 자랑잡아 했던곳이 용인 지곡낚시터 이구 완전 낚시터 베려놓구 지금은 음성 제수리지에서 또한번 한껀을 해먹을 요량으로 칼을갈구 있는 시인어쩌구. 프로낚시인 아들 어쩌구하는사장이라는 인간입니다 ㅋㅋㅋ....

챀고로 용인 완장낚시터에서부터 월향낚시터, 지곡낚시터. 지금의 제수리지 낚시터 모두 그 사장이란 양반이 해드시구 다닌곳입니다.
지금은 어떨게 되어있나 참고들 하시구요.

저런 악덕 양어장 이제 가시면 안됩니다.
안알아보셔서 그렇지
입어료 저렴하고 분위기좋고 조과도 괜찮은
손맛터도 많습니다.
저들에에 굴복하지 맙시다.

이참에 유료터 없에자고 해야될꺼같네요
댓글보니 악덕을넘어 양아치들같은 느낌드네요
근데 저수지가 자기꺼아닌데 봉이김선달도 아닐텐데ᆢ
된서리맞기를 바래봅니다

유료터고기 노지에 방생은 하지마세요
노지에서 잉붕어 향붕어 나오면 싫어요
블루길 베스와 함께 잉붕 향붕하고도 싸워야합니까?
잉붕 향붕 드실꺼면 가져오시고 아니면 그냥 낚시터에 두시길요..

유료터 이용료가 십만원 하던 백만원 하던 우리 서민들과는 상관 없습니다
유료터가 비싸면 안가면 그만 입니다

많이도 올랐네요? 안가본지 5년 정도 되었네요. 대부분 POWER FUL한 혼합형인 향붕어를 많이 넣는다고 하던데....꽝 쳐도 노지가 좋아요!
요즘 노지 좌대가격 엄청 비싼것 같아요? 평일 8만, 주말 10만(좌대크기에 따라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