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스피커 어쩌고하는글과 댓글들을보니 실소만 나옵니다 아니뭐 월척분들만 전부 단체로 아랫집에만 사는가봅니다??
전부다 정신적인피해자 코스프레하시는데 코메디좀 그만들하시고요 전부다 마찬가집니다 본인들이 아랫집에 피해주는건 모를뿐인거지 위나 아래나 다 같습니다
일부러 바닥 쿵쿵찍으면서사는사람들이 몇이나될까요? 항상 윗집만 고의로 피해줄려는 싸이코들인가요? 밑에사는사람도 그아랫집기준에선 윗집이죠 애들키우면 무조건 아랫집에 직간접적인 피해를주게됩니다 그건 고의도아닌거고 애들아무리 나무래도 안됩니다 우리나라 건축 그자체의 문제죠
저는 얼마전에 황당한일을 겪었는데 식탁에앉아있다가 식사준비할려고 냉장고에서 반찬 몇가지 꺼냇는데 아랫집에서 연락와서 쿵쿵 너무한거아니냐고따지는데 어이가없죠 몇걸음 왔다갔다 했는데 전등이 움직일정도로 소음이심각하다는데 이게 제잘못입니까? 그리고 웃기는건 우리에게 따지는 그집사람들조차 아랫집에서 소음항의온답니다 다 똑같은거죠
건설사가 비용아낀다고 층간방음을 허술하게 해놔서 이런일들이 있는겁니다 법규부터 손을봐야하는데 정치권도 그렇고 총체적인 문제죠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지들마시고 본인들도 남에게 피해주고살수있다는거 아시고 세상사 사람사는거 다 비슷한입장이라는거 인지하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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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 더러운건 모르는거죠ᆢ
저도 아이 조심 시키기는 하지만 ᆢ
뛰지마~~그러면 네에~~그러면서 뛰는게
아이들 이더군요ᆢ
그래도 최소한 줄일려고 매트깔고 뛸때마다
주위를 줍니다ㆍㆍ 하지만 콩콩콩 뛰는건
어쩔수 없네요ᆢ
아랫집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래도
이웃끼리 이해하며 사는것 아니겠습니까ᆢ
꾀 시끄러울텐데 몇년간 아랫집에서 한번도
얘기한적 없네요ᆢ 운이 좋은건지 너그러우
신분이 아랫집에 사시는것 같습니다ᆢ
빌라라 더 심할텐데요ᆢ
저도 윗집 쿵쿵소리 나도 한번도 올라간적
없네요ᆢ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 하고 양보하며 사는것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