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제가 앉은 자리가 수심 2m권 정도 되는데 물이 너무 없네요 대 담근곳 60~80권 제방 1m20~50권 둘중 고민하다 제방 경사가 너무 심해 여기 앉았네요 물이 뜨뜻 했습니다
낮에 바람속에서 8치 7치 5치 2마리 나왔습시다 ㅋㅋ 기대감이 좀 생기더군요
3시쯤 자고 5시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2시간 더자고 7시에 일어나서 자리에 왔더니 찌가 4개 뿐이더군요 ㅠ 두대는 풀었는데 결국 4대는 잘랐습니다 ㅠㅠ
범인은 이놈 입니다 턱걸이 31정도 됩니다 땅바닥에 패대기 한번 치고 고양이 밥으로 볏좋은데 버려둘라 했다가.. 산란한다고 비늘까지거 보니 마음 약해져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ㅋㅋ 4짜되서 다시 오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