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월 중순을 지나
오월을 함해가네요
이제 더워질.날들만 남아
조금 이르게 여름 맞이.준비에 들어갑니다.
미뤄뒀던 빨갱이.난로 수리 보내고,
여름 필수품이된 일명 엉쿨로통하는.
쿨링시트도.주문하고
마지막으로 차유리에 틴틴 셀프로 시공했네요
안에선 빆이 깨깟이 보이고
밖에선 볕이 안들와 잠자기 좋을 농도로~
깔끔하지요? ^^~
이렇게 끝나면 재미 없지요
어째 순조롭다 했씀다
에혀 똥손 ㅡ,.ㅡ
여분에 필름이 있는데 살릴 방법.있을까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