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님도 맛점하세요ᆢ

뷔페 스타일이네요...한입만 주세효..

붕애님도 맛점하시고요~

쩐댚님 한입만...어떤거요?
위에꺼요? 아래꺼요?

밑에꺼는 무두...자나유...;; 먹을께 없어보이는디요

맛점 하시고

일 쫌 하세효~~!!!!

이렇게 다져서 졸인건 누구꺼 닮았을까요?

맛 점 하세요~

그분 거품물고 쓰러지십니다.
살살하세요~~~

위에것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요

알바아죠씨
일하는중이걸랑요~? 점심시간이였거든요?
뭐 오후에도 딱히 제가 할일이 없긴해요...

노지아죠씨
너무 잔인해요...

두지원님
정학 끝나셨나보군요 ㅎ
맛점 하세요~^^

뭉실님
혹...시...뜨끔하신거...아니죠...??

수학쌤요~~
어디서 보셨는데요...?
공유하시죠.
쪽지로 링크 좀...ㅋ

이...

이 방이 아닌게벼... ㅡ,.ㅡ"

막 굵고큰 고추는 꼭지도 굵고 큰대....
쪼맨난 고추는
앞머릴 잘러먹혀
안그래도 작은것이 더작아졌네...
세상은 참 불공평혀...-_-

한식뷔폐 맛나보이네요
적은꼬추는 말안해도 음 알겠습니다

얼쉰 오셨습니까~?
이 방이 왜 아닐꺼라 생각 하시는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거 보니
잘 찾아 오신거 같습니다만...

고지비님
잘라먹힌건지 스스로 자른건지...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대물도사님
말 안해도 아신다니...
음...역시 도사님 다우십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빈 말인걸 어느 얼쉰 때문에

알았습니다

ㅋ킁거는 그냥 흐뭇하네요~ㅎㅎ

저군요.
막 굵, 막 크..
어마무시하그등여.ㅡ.,ㅡ;

점심시간을 한참 지나서
봤네요 맛나게 드셨는지

저녁에도 같은 메뉴로 함더 워떠셔요?

저것도
넘 인심쓰신것 같은데유 ... ㅋ

작은 고추 많이 매우셨죠? ㅎㅎ

자게방은
모든 사물이 어느분(.?)의
비교대상. 인가봅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